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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 끝없는 도전과 경쟁! 강한 남자 권정혁!

44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상현 2012-04-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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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권정혁 / 1978년 8월 2일 / 193㎝, 83㎏

 

고려대-부평고-부평동중-부평초

 

2001-2004 울산현대호랑이

2005-2006 광주상무불사조

2007 포항스틸러스

2008 FC 서울

2009~2010 RoPS(핀란드1부리그)

2010~2011 VPS(핀란드1부리그)

2011~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해 핀란드에서 이적해 온 인천유나이티드의 No.1 골키퍼 권정혁 선수큰 키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네덜란드의

반데사르와 비슷하다올 해에도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켜 줄 인유의 반데사르 권정혁과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경쟁은 나를 발전시키는 자극

 인유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포지션이 어딜까바로 권정혁이 맡고 있는 골키퍼자리이다일반적으로 축구팀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선수를 기용하는 포지션이 골키퍼자리지만인유에서는 주전경쟁이 치열하다.   

 

 작년에는 송유걸과 주전경쟁을 펼쳤던 권정혁은 이번 시즌에는 강원에서 이적해 온 유현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선수는 작년 말에 인천으로 이적해 오면서 서로 알게 됐다나이는 어린 선수지만판단력이 정말 좋은 선수이다같은 포

션을 두고 경쟁하는 선수가 훌륭해서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물론 유현 선수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다.” 1R부터 

3R지는 유현 선수가 이후에는 권정혁이 출전하며 두 선수의 주전경쟁은 아직 진행 중이다.

 

골키퍼의 또 다른 적추위!

 4R 대전과의 경기에 첫 출전한 권정혁. 3월말이지만 아직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었다. 경기장에 있던 필자는 경기 시작

후 골에어리어 근처를 달리는 권정혁의 모습이 떠올랐다. 매우 추운 날씨라 추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어봤다. “봄이라고

는 하지만 골키퍼는 다른 필드플레이어와 비교해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날씨가 추우면 경기를 하는데 힘이 든다. 때문에 대

과의 경기에서 유니폼 속에 이너웨어를 3개나 겹쳐 입었다. 그런데도 너무 추웠다. 어쩔 수 없이 후반전에는 하나를 더 입

어 4개를 겹쳐 입고 하의에 타이즈까지 입고 나왔다. 핀란드에서 뛸 때는 지금보다 더 추운 적도 있어서 자주 이렇게 입었

다.(웃음)”

 

 으뜸가는 수비는 침착성

골키퍼는 골문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비 가장 뒤에서 그라운드 전체를 지켜보며 수비진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

.평소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이는 권정혁 선수는 수비수들에게 주로 어떤 주문을 많이 하는지 물어봤다. “수비진에는 침

착하게 플레이하라는 주문을 많이 한다선수들이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면 흥분을 하거나 업되는 경향이 있다이러면 수

비수는 공격수와는 달리 실책이나 파울을 하게 된다또 심하면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이 경기에는 집중을 하지만

과열되지 않게 하도록 주문한다.”

 

이제는 품절남

권정혁은 지난 겨울 결혼을 하며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그 때문인지 이번 시즌 한층 여유로운 경기운영을 하고 있다

에게 운동선수의 결혼에 대해 물어봤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좀 늦게 결혼 했다고 하지만 나는 적당한 시기에 결혼했다고

생각한다물론 결혼을 일찍 하는 것도 좋은 점이 많다하지만 요즘은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운동 선수라고 해도 결혼을 일

찍 하는 분위기가 아니다때문에 천천히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김남일은 개구쟁이

지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김남일은 권정혁과 같이 많은 경기를 뛰어지만 요구가 많아 불편하다며 퉁을 놓았다이에 대해

물어보자 남일이 형은 나보다 한 살 선배인데 같은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다처음은 내가 4학년 때 만났다그때나 지금이나

형은 장난기도 많고 개구쟁이 케릭터다형이 후배들에게 어렵게 하거나 무섭지는 않다장담한다.(웃음)”라며 받아 쳤다.

 

반면에 친한 후배는 누군지 물어보자 전지훈련 일기에 문상윤 선수 이야기를 썼더니 주위에서 친하냐고 물어봤다좋은 후

배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다하지만 포지션상 선수들과 훈련 중에 부딪힐 일도 적고 내가 나이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나만 빼고 모여서 논다앞으로는 형들도 많이 껴줬으면 좋겠다.(웃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천경기장

 이번 시즌 부상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고 싶다는 목표를 내세운 권정혁 선수. “인천축구전용구장은 골키퍼를 보는 나

에게 더 긴장감을 준다포지션상 상대 서포터즈와 가깝게 있어 긴장되지만 팬들이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힘이 재미있고 힘

이 된다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너무나 큰 영광이다선수들도 물론 경기 승패에 따라 많은 스

레스를 받는다하지만 모두 즐거워지기 위해 축구를 하고 축구를 본다고 생각한다모두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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