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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마수걸이 득점포 가동’ 무고사 “나는 퀄리티 있는 선수, 더 많은 골을 노리겠다”

44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3-19 268


[UTD기자단=인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무고사가 앞으로 더 뛰어난 활약을 보이리라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라운드 울산HD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인터뷰에 응한 무고사는 “지난 두 경기에서 골이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웠고, 스트라이커로서 책임감을 느꼈다. 스트라이커의 역할은 득점인데 이번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남겼다.

무고사는 지난 두 경기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울산 원정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며 자신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무고사는 “두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것에 대한 우려 역시 다른 선수가 아닌 나였기에 나온 평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서는 즐기고자 한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서 무고사는 “나 스스로 퀄리티 있는 선수라고 자신했기에 골이 꼭 나오리라 생각했다. 나이가 있어서 부진하지 않으냐는 의심에 대해서는 반대로 지금이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단계에 올랐다는 답을 하고 싶다. 올 시즌에 충분히 많은 골을 넣으리라 생각한다”며 기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중반에 인천으로 복귀한 무고사는 2024시즌을 앞두고 팀과 함께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프리시즌 준비에 대해 무고사는 “인천에 복귀할 당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왔다. 현재 컨디션은 80%에서 90% 정도로 올라왔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했으니 앞으로 몸을 더 끌어올릴 예정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무고사는 해트트릭에도 욕심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무고사의 첫 득점을 제르소가 도왔지만, 한편으로는 패스가 연결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 장면도 있었다. 제르소와의 호흡에 대해 무고사는 “제르소가 첫 득점을 도왔기에 그 후의 아쉬운 기회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는다. 제르소는 정말 좋은 파트너다. 시즌이 많이 남았기에 앞으로 더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싶다”고 평가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글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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