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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R] 인천, 강원 상대로 막바지 총력전 펼친다

457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영 2024-10-04 727


[UTD기자단] 인천이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3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코 앞으로 다가온 파이널 라운드, 승점 절실한 인천

올 시즌 3년 연속 파이널A 입성을 목표로 출발한 인천이지만, 최근 3경기 승리 없이 승점 1점만 얻으며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32라운드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점을 헌납하며 리그 11위 대전과 승점 3점으로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다. 더 이상의 격차를 허용할 경우, 이후 예정된 파이널 라운드에서 상대 팀들과 두세 발 뒤처진 채 싸워야 하는 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만큼 강등권 탈출에 대한 희망 역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인천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천은 이번 시즌 내내 득점력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큰 난관을 겪고 있다. 리그 최소득점 2위인 31득점을 기록중이고 최근 3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다. 무고사를 제외한 팀 내 골 결정력의 부족으로 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때문에 인천은 공격진들의 부활이 절실하다. 살아난 공격력을 사용한 강력한 ‘한방’으로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야 한다.



우승권 바라보는 강원

시즌 15승 7무 10패, 승점 52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자리한 강원은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승점차를 좁혀야 우승권을 바라볼 수 있다. 지난 32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앞두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던 강원이다. 이는 리그 1위 울산과는 6점, 2위 김천과는 4점 차로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자국 주춤하고 있다.

최근 5경기 2무 3패로 다소 침체된 강원은 또 한 번의 우승 경쟁을 위해 이번 경기 승점 3점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린다. 인천이 승점 확보를 통해 파이널B 상대 팀들과의 승점 격차를 좁혀야 하듯 강원 역시 승점을 쌓아 리그 상위 두 팀과의 승점 격차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인천으로서는 더욱이 실점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러날 곳 없는 인천, 강원 상대로 반전 노린다

올 시즌 인천은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승리를 내어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인천이 침체된 분위기를 걷어내고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면 앞으로 예정된 파이널 라운드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잔류 희망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에게 이번 경기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최하위 탈출에 불씨를 지피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예정이다. 따라서 강원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널 라운드 돌입을 앞두고 전환점을 마련할 기회를 잡고자 한다. 팀 내 득점력 회복과 집중력이 관건이 될 이번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을 다해 인천이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글 = 이지영 UTD기자 (easy0_@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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