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에 치뤄진 인천UTD VS 전남드래곤즈와의 리그 39R 경기에 안정환 K리그 명예홍보대사가 인천축구전용구장을 찾았다. 안정환 홍보대사는 인천의 축구팬들을 위해 빼빼로와 사인회를 준비했다.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기자단 남자 기자들이 자신들의 코를 만지며 ‘내 코는 왜!!’를 외치게 했던 ‘오징어제조남’ 안정환의 사인회를 찾은 팬들을 만나봤다.
사인회의 맨 앞줄에 일찍부터 기다려왔던 이현주(19)양을 만나봤다.
-가장 먼저 사인회에 왔는데 몇시에 왔는지
=11시요.(웃음) 줄이 길 것 같아 미리 왔어요
-인천팬이 된 계기가 있나요?
=친구가 작년에 같이 축구를 보러 가자고 한 것이 계기가 됐어요. 강원과 경기였는데 정인환 선수를 보고 팬이 됐어요.
-인천 선수들 중에 누구를 좋아하나요.
=(피켓을 보여주며) 정인환 선수요. 하지만 처음 축구를 좋아하게 됐을 때 안정환 선수를 좋아해서 오늘 사인회에 오게 됐어요.
가족과 함께 온 김하늘(11)군. 인유의 담요를 덮고 있다.
-언제부터 인천의 팬이 됐나요?
=작년부터 경기장에 왔어요. 지금은 인유에서 축구 교육도 받고 있어요.
-어떤 선수를 좋아해요?
=정인환 선수요. 열심히 뛰고 잘해서 너무 좋아요.
-안정환 홍보대사를 어떻게 아나요?
=예전에 경기도 봤고 저랑 생일이 1월27일로 같아서 특히 팬이에요.
글 = 박상현 UTD기자(thiefboys@hanmail.net)
사진 = 진우복 UTD기자(wlsdnqhr@hanmail.net)
남궁경상 UTD기자(boriwo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