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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대 홈개막전 결과에 따른 최종 순위 돌아보니…

5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동환 2013-03-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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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과의 원정경기서 한교원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결과는0대0 무승부.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의 2013시즌 첫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9년간 인천의 홈개막전 결과에 따른 최종 순위 연관성이 밝혀졌다.

인천이 역대 홈개막전(5승2무2패-7득점 4실점) 중 골을 터뜨린 해의 최종 순위는 그렇지 않은 해보다 평균적으로 높았다. 인천이 홈개막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2005, 2006, 2008, 2009, 2010년의 평균 최종 순위는 7위였고, 무득점을 기록한 해의 평균 최종 순위는 11위였다.

인천은 지난 2010년을 마지막(전남전 1대0 승)으로 홈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011년에는 제주에 0대0으로 비겼고, 2012년에는 수원에 0대2로 패했다. 홈개막전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지도 오래됐다. 2006년 경남과의 홈개막전에서 3대1승리를 거둔 이후로 1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그나마 2013시즌 홈개막전 상대가 경남이라는 점이 다득점을 기대하게 한다.

인천은 최근 5년 동안 홈개막전에서 2골을 허용했다. 2008년 홈개막전부터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켜오던 인천은 지난해 수원에 2골을 내주면서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홈에서 1라운드가 열렸을 때 성적이 좋다는 점도 흥미롭다. 인천이 1라운드를 홈에서 치른 해(2004·2005·2007·2009·2010)는 평균 최종 순위가 8위였지만 그렇지 않았던 해에는 10위였다. 결국 홈에서 1라운드를 치르는 동시에 득점을 기록해야 좋은 최종 순위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인천은 홈개막전 상대인 경남과 통산전적에서 3승8무7패로 다소 밀리고 있다. 22득점에 24실점으로 공수에서도 약간 아래다. 인천의 더 나은 최종 순위와 통산 전적을 뒤집기 위해서라도 경남전 승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 글=김동환 UTD기자(@KIMCHARITO)

사진=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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