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승 감독 - 장외룡 (42승 42무 42패)
인천의 창단 수석코치로 합류한 장외룡 감독은 베르너 로란트 감독이 부인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하자 감독으로 승격됐다. 권위적인 기존의 감독들과 달리 경기가 끝나고 항상 선수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자신을 낮추며 선수들과 교감을 했다. 그의 노력은 성적으로 나타났고 시민구단 최초로 k 리그 준우승을 달성했다. 지금은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 중넝에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최다 득점 선수 - 유병수 (78경기 40골)
아직도 인천은 '월미도 호날두' 유병수를 그리워하고 있다. 공격 시 위치 선정과 슈팅 능력, 퍼스트 터치까지 스트라이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을 다 가진 유병수는 2010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직 대표팀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 축구 애호가들이 많다. 그는 현재 사우디 명문 클럽 알힐랄에서 활약 중이다.
최다 출전 선수 - 임중용 (219경기)
'나에겐 인천 엠블램이 태극마크였다.' 더 어떤 설명이 필요하겠나. 그는 진정한 인천맨이었고 은퇴한 지금까지도 인천만을 생각하는 영원한 인천의 주장이다. 어떤 이는 이렇게 평가한다. 8년 동안 문학에서 시간은 임중용의 시간이었다고….
최다 도움 선수 - 전재호 (212경기 12도움)
인천의 마지막 창단 구성원이었던 전재호가 인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전재호를 뒤이어 드라간, 박재현, 라돈치치 등이 9개의 도움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임중용에 이어 가장 많은 경기 기록도 가지고 있는 전재호는 지난 시즌 부산으로 이적했으며 지금은 강원에 주장으로서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최다 관중 경기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vs 울산 전 (37,242명)
인천 홈경기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관람한 경기는 2004년 어린이날 펼쳐진 울산과의 경기이고 37,242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 관중 수는 한국 프로축구 역사 49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최다 득점 시간대 - 후반 40~45분 (33골)
인천은 후반에 강한 구단이다. 인천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389골을 기록했으며 시간대로 분석해보면 후반 40~45분에 가장 많은 득점(33골)을 기록했다. 다음 시간대는 후반 25~30분이며 27골을 기록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K리그 클래식에서 기록한 6골 중 4골을 후반전에 기록했다. 이 기록에서 나타나듯 인천은 후반에 강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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