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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 쉐프의 완벽한 컵케이크 만들기

5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하나 2013-03-28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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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인천광역시 문학동에 오픈한 한 제과점은 주말 오후2시경이 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제과점의 메뉴는 단 한 가지. 바로 컵케이크다.

올해 나이로 48세인 김봉길 쉐프는 한 번도 딴 눈을 팔지 않고 이 메뉴 하나만을 만들어왔다. 지금은 원래 가게 자리에서 이사와 1년 전부터 인천광역시 도원동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제 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프랜차이즈사업을 하면 많은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제안과 유혹이 있었지만 단호히 뿌리치고 한 길만 묵묵히 걸어온 김봉길 쉐프. 주방 막내에서 시작해 지금은 어엿한 가게 사장이 되어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가장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평일에는 재료구입과 반죽에만 전념한다는 그. 주말 오후 2시가 되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컵케이크를 선보인다.

단, 날씨와 계절에 따라 시간은 변동이 있으며 늦어도 7시전에는 빵을 굽는다고 한다. 하지만 겨울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본지에서는 단독으로 김봉길 쉐프가 자랑하는 컵케이크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봉길 컵케이크 레시피 (컵케익 11인분 분량)   user image

 

재료: 체계적인 훈련 2개, 부드러운 카리스마100g, 자율적인 분위기 110g, 책임감 5g, 믿음 110g, 조언 1큰 술, 전술 1개

 

1. 볼에 체계적인 훈련과 책임감을 넣고 거품을 낸다.

2. 또 다른 볼에 자율적인 분위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넣고 중탕으로 녹인다.

3. ①에 중탕으로 녹인 ②를 붓고 섞는다.

4. 위의 재료들이 잘 섞이면 믿음을 두 번에 나누어 체에 거르고 살살 섞는다.

5. 틀에 종이 머핀 컵을 넣고 완성된 반죽을 붓는다. 조언 1큰 술을 끼얹고 180°C로 예열 된 오븐에서 17분간 굽는다. 구워진 컵케이크에 프로스팅을 올리고 전술을 위에 얹으면 완성.

 

유의할 점!

때로는 조언이 한 큰 술보다 더 필요할 때가 있다. 적당히 상황을 봐가며 분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글, 구성= 최하나 UTD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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