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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포항잡고 산뜻한 4월 첫 출발 알린다!

56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4-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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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리그 1위’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를 맞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인천의 김봉길 감독은 지난 4라운드 대전을 상대로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교훈 삼아 이번 포항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인천이 이번에 상대할 포항은 30년 전통의 名實相符(명실상부) K리그 클래식의 전통 강호이며 올 시즌에는 최근 3연승을 달리는 등 파죽지세의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4라운드 현재 리그 순위표에서 가장 높은 1위에 있다.

포항과의 경기를 앞둔 인천의 김봉길 감독은 “우리로서는 강팀 포항과의 만남에 부담될 것이 없다. 우리로서는 서울전과 성남전과 마찬가지로 강팀과의 경기가 오히려 더 쉬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현재 우리 선수들 몸 상태가 괜찮아서 포항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게 될 것 같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잘 준비한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싶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6일 전국에 강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되며 특히 남부지방에는 최고 8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포항과의 원정경기는 수중전이 될 공산이 큰 상황이다. 김봉길 감독은 경기 당일 기상 및 그라운드 상태 등 여러 조건을 파악해서 팀 전술을 결정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일명 ‘뻥 축구’ 전술을 선택할 수도 있음을 밝혔다.

이번 포항과의 경기에 나설 인천의 선수 구성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김남일과 구본상의 빈자리를 손대호와 문상윤이 채우는 것 이외에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벤치에서는 ‘특급 조커’ 이천수를 비롯해 유재호, 전준형, 찌아고, 김재웅 등이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김봉길 감독은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던 두 선수가 동시에 결장하게 되었지만, 손대호나 문상윤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현재 문상윤 선수의 몸 상태가 상당히 좋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 문상윤 선수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문상윤의 한 방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앞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나가다가 지난주 대전이라는 뜻밖의 암초에 걸리며 잠시 주춤했던 인천의 김봉길호. 우려했던 것과 달리 포항전을 앞둔 선수단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분명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다. 하지만 김봉길 감독은 지난 한 주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줄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인천이 과연 리그 1위 포항을 상대로 기분 좋은 4월의 첫 출발을 알릴 수 있을지 지켜보자!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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