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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레이스 3위로 시작, 스플릿은 어디서?

6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용수 2013-06-24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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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난 25일 부산원정을 끝으로 한 달여의 K리그 휴식기를 가졌다. 전반기 마감 경기에서 이기고 3위로 마친 인천은 후반기 시작을 유리한 위치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달여의 시간 동안 K리그 클래식의 팀들은 후반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보았듯이 대구와 경남은 놀랄만한 경기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전반기를 좋은 성적으로 마감한 인천도 휴식기 동안 어떤 준비를 했을지 많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의 부진, 후반기 초반부터 치고 나가야 한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울산은 대구원정에서 5대3으로 대파당했다. 울산에는 ‘대구 대파’ 퍼포먼스를 하는 팬이 없어서 그랬을까? 상대적으로 약팀으로 평가되었던 대구에게 경기 초반부터 속된 말로 탈탈 털렸다.
 
울산은 패하고 승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승점 24점을 유지하였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탈곡기로 탈탈 털리듯이 대구에게 진 울산은 전반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인천은 울산과 같은 실수를 범한다면 후반기가 끝난 후 어느 스플릿에서 경기할지 걱정만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울산이 승점을 보태지 못한 이번 라운드에서 성남을 누르고 승점을 보탠다면, 인천은 후반기의 기분 좋은 출발과 함께 리그 2위로의 한 단계 상승을 누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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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이젠 분유 버프다
 
이천수는 지난 21일 K리그 올스타전에서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자신의 득녀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전반기에 인천의 핫 이슈를 떠 올리라 하면 단연 이천수의 복귀였다. 긴 시간 동안의 무적 신세와 많은 스토리로 우여곡절 끝에 인천에 안착한 이천수는 많은 축구팬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가 받은 관심에 맞게 이천수가 복귀와 함께 보여준 그의 경기력은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떠오를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천수는 실제로 9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 레이스에도 시동을 걸었다.
 
후반기에 이천수는 딸 ‘이주은’ 양에게 좋은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전반기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많은 축구선수들은 자신의 2세가 생김으로 인해 경기에서 더욱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에 이천수 또한, 자신의 귀여운 딸을 위해 후반기에는 전반기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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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로만 존재하던 선수의 확인, 후반기의 인천 더욱 무서워질 듯
 
인천은 지난 15일 평택에서 제주와의 자선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는 그동안 팬들 사이에서 가상으로만 존재한다고 말이 돌던 번즈선수가 교체로 나왔다.
 
1년 2개월여 동안 부상과 회복을 반복해서 팬들 앞에서 뛰는 경기에는 나오지 못했던 번즈는 이날 경기를 통해 팬들이 자신에게 가졌던 불신을 날려버렸다.
 
번즈는 이날 골 기록과 함께 자신의 주특기인 빠른 스피드와 킥을 보여주며 후반기 인천의 측면 공격자리 주전 경쟁을 알렸다.
 
리그 정상급의 측면자원들을 보유한 인천은 번즈의 가세로 후반기 더욱 매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 = 이용수 UTD기자(R9dribler@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 기자(mukang1@nate.com)
       이상민 UTD 기자(power1360@hanmail.net)
       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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