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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우승까지 남은 건 단 3경기!

6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3-07-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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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혈투 끝 승리를 거뒀다승리뿐만이 아니라 이번 경기에서 인천은 몇가지 긍정적인 부분이 있었다.

1. 새로운 수비조합안정감을 보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새로운 수비 조합을 선보였다오랜만에 김창훈이 선발 출전했고이번 시즌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최종환이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했다그리고 김태윤과 전준형이 중앙에서 호흡을 맞췄다불안한 모습이 몇 차례 보였지만 막강한 상주의 공격진을 상대로 비교적 안정감을 보였다백업 수비진의 대한 우려가 많았던 인천이기에 이번 새로운 수비 조합의 모습은 긍정적이라 평가 할 수 있다.

2.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수문장 권정혁
이번 경기에서 권정혁 골키퍼의 활약은 눈부셨다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유일하게 3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가지고 있고 이번 동아시아컵 40인 예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권정혁은 이번 상주와의 경기에서도 말 그대로 미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후반 80분을 넘긴 상태에서 맞이한 하태균 과의 1:1 상황에서 보여준 선방은 생중계로 많은 축구팬들이 봤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3. 인천의 브라질산 치타 찌아고
이번 경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찌아고다. 90분 동안 인천의 공격을 주도했고 특유의 스피드와 투지로 현장을 찾은 인천 팬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낙인 시켰다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도 불을 붙였다정확한 크로스만 보완하게 된다면 찌아고는 최고의 윙어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찌아고의 집념과 투지가 인천의 통산 4번째 FA컵 8강을 만들어 냈다.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되었다. K리그 챌린지 팀 중 유일하게 수원FC가 8강의 진출했고 나머지는 K리그 클래식에 속한 포항서울경남제주부산전북 그리고 인천이 진출했다이제 우승까지 남은 건 3경기뿐이다시민구단 최초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인천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글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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