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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 FA컵 8강을 향한 화살을 쏘다.

68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수인 2013-07-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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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가 인천유나이티드의 FA컵 8강을 향한 화살을 쐈다.

지난 10일 저녁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상주의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이 열렸다. 인천은 후반 4분 찌아고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28분 상주 하태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연장전을 맞았다. 그러나 연장 후반 3분, 인천의 레골라스 남준재의 천금 같은 결승골이 터졌다. 결국 팽팽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웃은 쪽은 인천이었다. 남준재는 오늘도 어김없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살 세레머니로 자축했다.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상주상무라는 팀이 굉장히 좋은 팀이고, 오늘 연장전까지 치르는 힘든 경기였는데 승부차기까지 가지 않아서 기분이 좋고 승리에 도움이 된 골을 넣어서 더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장가를 간 새신랑이다. “오늘도 아내가 경기를 보러 왔는데 아내에게 승리의 화살을 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신혼의 달달한 모습도 빼놓지 않고 보여줬다.

오는 13일에 열리는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도 승리와 사랑의 화살이 쏘아지길 바란다.

 

글 = 김수인 UTD 기자 (suin120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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