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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 유나이티드 임대 보고서

71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3-07-18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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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천으로 복귀하는 김명운

최근 축구계에서 임대는 익숙한 이적 형태가 되었다. 주로 부족한 포지션의 선수들을 보강하기 위해 아니면 선수의 성장을 위해 임대가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에서는 특이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 입대와 같은 임대를 하기도 한다. 우리 인천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임대 되어 있는 선수들이 있다. 지금 이 선수들의 활약은 어떨까? 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 임대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다.

권혁진 경찰 축구단 (928일 제대)
2011년 드래프트 후 테스트를 통해 인천에 합류한 숭실대 출신의 공격수로 인천 소속으로 2경기를 출전했다. 2012년 경찰 축구단에 입대했고 이번 시즌 9경기 출전 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명운 상주 상무 (1112일 제대)
2011년 남준재와 트레이드로 입단한 공격 자원이다. 인천에서 한 시즌 동안 12경기 출전 1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상주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골을 기록하며 공격 본능을 보여줬고 프로 통산 72경기 출전 74도움을 기록했다.

김경민 부천 FC (2014년 복귀)
올 시즌 드래프트 3순위로 인천에 입단한 김경민은 연세대 시절 탁월한 수비 능력과 리더십으로 주장 완장까지 찬 선수이며 특유의 파워풀한 수비와 경기 조율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다. 작년 춘계대학축구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한 미래가 기대되는 중앙 수비 자원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부천으로 반 시즌동안 임대 계약을 맺었다. 임대 후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유현 경찰 축구단
2012년 송유걸과 트레이드로 인천 유니폼을 입은 유현은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19경기 무패 기록의 주역이었고 인천이 K리그 최소 실점 구단이 되는데 큰 일조를 하였다. 인천에서 35경기 출전 32실점을 하였고 이번 시즌 경찰 축구단에서 10경기 출전 1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올스타전에서 챌린지 올스타로 뽑혔을 만큼 리그 내 최고의 수문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우승민 UTD 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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