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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과 함께하는 맛있는 데이트

72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조성은 2013-07-28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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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는 지난 13일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하였던 이벤트의 결과인 김봉길 감독과의 식사를 24일 후원사 중 하나인 베니건스에서 마련하였다. 특히나, 김봉길 감독은 이벤트가 실행되기 하루 전날이던 23일 이벤트의 취지와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은 팬의 심리를 배려하여 월드컵 3인방(김남일, 설기현, 이천수)을 직접 섭외하여 더욱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약속 시각이던 7시가 되자 김봉길 감독을 선두로 모든 선수와 팬이 도착하였고, 테이블에 모여 식사를 시작하였다. 식사의 첫 번째 순서는 자기소개였는데, 자기소개를 하던 한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이석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김봉길 감독은 설기현에게 전화를 부탁하였고, 설기현은 전화로 이석현의 위치를 파악했다. 사우나를 가려던 이석현은 팬이 기다린다는 말에 행선지를 바꾸고 한걸음에 달려와 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였다. 주문한 식사가 나온 뒤,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화기애애한 식사자리가 진행되었다.

모든 식사가 종료된 뒤, 김봉길 감독은 직접 홍보팀 직원에게 "이벤트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 우리는 굳이 선수들을 꼭꼭 숨겨놀 필요가 없거든 직접 만나서 팬들은 궁금했던 점 물어보고, 선수는 팬의 사랑을 느껴보고 얼마나 좋아"라며 더욱 많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의사소통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또한, 김봉길 감독은 편한 분위기 속에서 터놓고 이야기해보니 팬들이 우리에게 원하는 점, 궁금한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던 자리였던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당첨된 팬 중 한명 명이었던 황준희 씨는 "전화를 받았을 때는 얼떨떨하고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식사를 하고 나니 너무 영광이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천이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천!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백지연씨 역시 "그라운드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멀게만 느끼던 선수들 그리고 감독님과 식사를 하면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왜 인천유나이티드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식사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든 식사가 끝나고 베니건스에서 내걸었던 이벤트 당일 식사 손님 중 사인볼 선물을 주는 이벤트에서는 1가족과 2커플이 당첨되었다. 특히나 1커플은 3주년을 맞이하여 식사하던 중 생각지도 않았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의 이벤트로 인천의 김봉길 감독, 선수들, 팬들은 한층 더 끈끈한 인천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식사를 마쳤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진행될 인천의 이벤트에 더욱 많은 팬이 지원하여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글=조성은 UTD기자(anna9295@naver.com)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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