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건 경기뿐 만이 아니다. 가벼운 물놀이부터 전망대 관람 그리고 경기장 투어까지. 게다가 인천 구단은 8월 한 달 동안 주말 홈경기에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입고 오는 관중에 한 해 ENS석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밌는 경기를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여기에 숨겨진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바로 세상의 모든 파랑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이처럼 지난 8월3일에 열린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는 가루파랑, 옥수수빵파랑 부터 푸른빛회색파랑까지 다양한 파란색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현재 8월 한 달에만 홈에서는 FC 서울,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과 원정에서는 강원 FC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상위스플릿 진출을 목전에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 모두 다 함께 파란색 옷을 입고 하나가 된 마음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전을 기원해보는 건 어떨까?
글= 최하나 UTD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사진= 최하나 UTD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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