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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밥상은 한교원이 차린다

76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하나 2013-08-19 2546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올해 프로데뷔 3년차인 한교원 선수의 활약이 눈부시다.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현재까지22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베스트11에 3번이나 이미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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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당탕탕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하는 그의 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은 불이 붙는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많은 팬들은 한교원이라는 이름 석 자를 떠올린다. 작년 7월 15일 FC서울과의 수중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던 그의 활약은 아직도 많은 팬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남들보다 한 발 더 뛰며 무엇보다 포기를 모르는 그의 집념은 일명 ‘플짤’로 만들어져 축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팀 내 최다 득점은 미드필더인 이석현선수가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플레이는 “인천의 밥상은 한교원이 다 차린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헌신적이다. 그가 있기에 상위스플릿을 향한 ‘봉길매직호’는 ‘순항’중이다.

 
 

미추홀 역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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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에 입궐한지 3년 만에 수라상궁의 자리에 오른 한장금이 주목받고 있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숙수(궁중의 남자 조리사)를 보좌해 수라상을 차리는 상궁으로 격상한 한장금의 주특기는 빠른 시간 안에 상차림 보기다. 특히 나인 10명이 붙어도 서너 시간은 걸리는 상차림을 혼자서 한 시간 안에 거뜬히 해 보이는 솜씨는 특히나 유명하다. 게다가 다른 수라상궁과는 다르게 숙수를 도와 직접 음식을 하는데 그 맛은 미추홀을 찾은 다른 지방관들마저 감탄하게 할 정도로 정갈하고 뛰어나다.

자신이 차린 밥상을 보다가 혹시 군침이 돌거나 구미가 당길 법도 한데 “저는 정성스레 밥상만 차릴 뿐입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 황송하다.”고 답하는 한장금. 초기에는 다소 소박하고 투박한 모양새가 단점으로 지목받기도 했으나 이제는 더욱 더 깊어진 맛으로 그러한 단점을 상쇄하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앞으로 한장금이 보여줄 밥상에 기대를 거는 이가 더욱 많아진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질 솜씨를 기대해본다.



 

*미추홀 역사신문은 재미를 위해 허구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다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최하나 UTD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구성= 최하나 UTD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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