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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수원전 무승부 김봉길 감독 "계속되는 선제골 헌납 아쉽다"

80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9-22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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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위 스플릿 첫 승 달성에 또 다시 실패했다.

인천은 지난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9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인천은 전반 34분 산토스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 안재준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봉길 인천 감독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수원이라는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특히 먼저 선제골을 실점한 이후 포기하지 않고 이른 시간 동점골을 만든 부분은 고무적이다. 승점 1점을 거둔 점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선수들은 오늘 최선을 다해 뛰어줬다고 생각한다.”라며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최근 들어 인천은 계속해서 상대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고 있다. 지난 28라운드 전북전도 케빈에게 선제골을 헌납했고,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산토스에게 먼저 선제골을 허용한 인천은 경기 내내 홈팀 수원에게 다소 끌려가는 경기를 펼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최근 몇 경기에서 계속해서 선제 실점을 하면서 내가 의도하는 대로 경기를 못 끌어가고 있다. 훈련을 통해 잘 보완하겠다.”라고 말한 뒤 “후반전에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 이석현과 찌아고 그리고 이효균까지 모두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선수들을 투입했다. 나름대로 승부수를 던졌는데 추가 득점이 없던 것은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11승 10무 8패의 기록으로 승점 43점을 기록, 6위 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4위인 FC서울(승점50점)과의 승점 차이가 7점 차로 벌어져 선두권 추격에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끝으로 김봉길 감독은 “아직 9경기가 남았다. 비록 3~4위권과는 승점 차이가 있지만 선수들에게 동여부여를 잘해서 마지막까지 쫓아가 보겠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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