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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 이윤표,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 하겠다"

82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영진 2013-09-29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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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윤표 / No.16

키/몸무게: 184cm / 79kg

포지션: DF

출신학교: 계남초-역곡중-정명고-한남대

프로데뷔: 2008년 전남 드래곤즈

2008: 전남 / 2009: 대전 / 2010: 서울

2011~현재: 인천유나이티드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는 뛰어난 수비력과 거침없는 몸싸움으로 주목받지만, 긍정적인 성격이 가장 자신 있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경기장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수비수다.

캐릭터 있는 내 모습, 마음에 든다
상위리그를 확정지은 인천은 본격적으로 K리그 강팀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수원전에서 그는 “우승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이겼을 때는 바로 상위에 진출하는지 몰랐다. 서포터즈 분들의 목소리도 그날따라 정말 크게 들렸다”고 회상했다.

경기장에서의 터프하고 과감한 모습 덕분에 그는 ‘미추홀 파이터’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이윤표는 “한 팀 안에서 캐릭터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별명이 언제 어떻게 붙었는지 몰랐는데, 어느 순간 장내 아나운서분과 팬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더라”고 웃었다.

양발잡이 이윤표, “파트너 재준이는 최고다”
인천에 온지 3년차인 이윤표는 거의 매 경기 주전으로 출전하며,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경기력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볼 컨트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나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추는 선수는 안재준이다. 이윤표는 “항상 재준이와 2인 1조가 되려고 노력한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재준이가 늘 채워주고, 경기 시작 전에 ‘서로 도와주자’는 말을 많이 한다”고 얘기했다.

이윤표는 원래 오른발잡이였던 것을 양발잡이로 바꾼 독종이다. “부상 때문에 디딤 발이 안 되다보니 왼발을 자연스럽게 쓰기 시작했다. 몇 개월 걸렸지만, 발을 못 쓰면 할 수 없는 직업이니 생존하기 위해 했다”고 말했다.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 하겠다
인천은 이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를 목표로 도전한다. 올 시즌 원정과 강팀에서 유독 강했던 인천이기에, 선수들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윤표는 “ACL와 우승을 목표로 뛰고 싶다. 팀에 더욱 융화 되서 좋은 성적도 내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도 꼭 한번 넣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윤표는 ‘축구에선 완벽한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얘기했다. 그는 “그날의 컨디션과 집중력에 따라 다르다. 항상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자 하지만 완벽할 순 없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스포츠”라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최소실점 1위를 탈환하고 싶다고 말한 이윤표. 상위리그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인천의 중원 사수는 이윤표가 있기에 ‘넘볼 수 없는 벽’이다.

글=박영진 UTD기자(yjp505@naver.com)
사진=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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