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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 상대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첫 승’까지

9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동환 2013-12-01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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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인천)가 수원을 상대로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거두며 2013년을 마무리했다.

인천은 지난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남준재와 이효균의 득점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무려 3달 만에 맛본 달콤한 승리다. ‘또’라는 생각과 함께 경기장을 떠나려던 관중들은 극적인 이효균의 골로 간절히 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3달 동안 승리가 없었던 인천이지만,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다. 최근 인천의 승리가 지난 8월 수원을 상대로 거뒀다는 점이다. 당시 인천은 ‘이석현, 디오고, 한교원’의 골로 수원을 3대1로 이겼다. 인천은 이날 수원을 누르며 ‘상위 스플릿’ 진출도 확정했다.

우연인지 몰라도 인천에게 ‘상위 스플릿 진출’과 ‘상위 스플릿 첫 승’을 선물한 팀은 수원이 되어버렸다. 인천은 올해 수원을 상대로 ‘2승1무1패’를 거뒀다. 인천이 지난해까지 수원에 ‘3승5무15패(24득점-39실점)’로 열세에 처했던 역사를 돌아보면 팬들로서는 웃음이 나올 일이다.

이와 관련 김봉길 감독은 “인천에 온 뒤로 수원과의 전적이 좋지 않았다”며 잠시 과거를 회상했다. 김 감독은 “수원을 포함한 강팀을 이기면 선수들에게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글=김동환 UTD기자(@KIMCHARITO)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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