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의 대세가 되버린 포백을 우리나라에서는 못쓰는 이유가 뛰어난 기량의 센터백2명이 없고,
선수들의 포백에 대한 전술이해도가 부족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술이해도가 낮은 것은 k리그에서 포백을 쓰는 팀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천도 슬슬 포백을 실험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기량좋은 센터백2명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의 경우이지 리그에서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임주장과 김학철선수면 충분할겁니다)
그리고 포백을 계속 사용하면 수비들의 포백에 대한 기량이 향상되서 결국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겁니다.
어차피 올해는 성적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 시험을 해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포백외에도 패싱 위주의 게임같이 즐거운 축구로 관중들을 불러모았으면 합니다.
뭐 어차피 전술을 장감독님의 몫입니다. 장감독님 정도의 분이시면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우리팀 선수들을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사이드가 수시로 뚫릴것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김명균2006-01-25
아울러 4백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앞서 다른분이 말씀드린것처럼 센터백
2명의 능력이 상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의 능력도
상당해야 하구요.
김명균2006-01-25
3백으로 쓰다가 4백으로 바꾸는건 상당한 모험과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구단에서 쉽게 시도를 못하는 이유이구요. 자칫
하면 한시즌을 4백 실험만 하다가 보낼수도 있습니다. 인천같은 경우
는 시민구단이기때문에 마케팅 수단이 절실하구요. 가장 큰 도움이
되는게 성적입니다. 그렇기에 인천에서 성적을 포기하기엔 구단운영을
포기하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김명균2006-01-25
성적에 매달릴때 아니라는 부분 전 동감합니다.
일단 재정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좋은성적을 거두면
이번처럼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거든요.
올해는 특히 운이 좋아서 장감독님이 플옵진출을 목표로 하셨지만 (전기리그 홈경기 8경기)
올시즌은 그냥 정말 관중들 끌어모으는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포백사용도 괜찮겠네요~
박주혁2006-01-25
챔피언 1차전 울산전때도 포백을 쓰다가 크로스가
무참히 넘어갔죠,,,
황승훈2006-01-24
계속 포벡을 쓰는 방법도 괜찮을 것으로 암니다.
그런방법도 있었네여..
김주영2006-01-24
풀옵 부산전때 포백을 처음으로 보여 주었죠.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됩닏. 장감독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부산전때 정말 안정감 넘쳤는데...
권오봉2006-01-23
세계축구의 대세가 포백이지만 거기에 따라가는 법이란 것도 없고 포백이라고 성공 보장도 없죠...또 대세가 포백이지만 쓰리백으로 운영하는 개성도 있고...근데 저도 인유가 쓰리백 보다는 포백에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전재호-김학철-임중용-이요한 라인이라면 좌재호,우요한 라인이라면 상대편 라인을 충분히 뚫을 수 있겠쬬...하지만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기때문에 장감독님에게 맡겨야죠~
김원석2006-01-23
"올해는 성적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전혀 동감 안가는 부분입니다...05년에도 그런정신자세였다면 어찌 플옵에 나갔겠씁니까? 포백에대한 의견은 좋지만 저런말은 하지 말아주시길...포백실험은 정규리그가 아닌 통영컵 정도에서 해야죠...세상에 정규리그에서 팀구성 실험을 하는 프로팀이 어딨습니까...성적을 포기하고 실험하는건 말도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