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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답변입니다.

15327 응원마당 장문영 2007-01-16 151
장재영님..글쓰신 내용을 보니까 DC갤의 '쫌X조'라는 분 같으시군요.. 저는 헬로카드란 네임을 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인천의 시민구단같은 경우 재정난(솔직히 이렇게 선수를 무더기로 보낼 정도로 어렵다고 보지는 않습니다.)으로 인해 불가피한 트레이드건은 어쩔수 없는 선택은 간신히 마음을 추스려서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민구단같지 않게 왜 항상 구단측에 공식표명이 단 한번도 없었냐는 것입니다. 단지 성적을 위한 트레이드였다면 나는 거부하겠습니다. 솔직히 인천사람들의 성격을 님도 잘 아실것 아닙니까? 과거 하위를 맴돌았던 삼미에서 우승팀으로 변모된 현대팀으로 변하기까지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줬던 인천사람들..결코 성적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팬보다 구단의 상장을 위한 이기적인 마인드라면 결코 팀존립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 인천사람들이 안정환같은 스타영입을 바랄까요? 그건 아닙니다. 자기출신내지는 자기구단이 키운 선수가 잘했을 때 더 열광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도원야구장,커서는 문학구장에서 와서 느끼는 것입니다. 인천사람들은 인천이 이기는 것을 좋아하지 박주영이 와서 하는 것을 보러오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런데..지금 우리구단은 어떻습니까? 과거 김수경투수와 동급인 김치우같은 프렌차이즈로 키워볼만한 선수를 죄다 팔아버리는 것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나가는 것에 대해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정수선수가 같을 때에는 출혈이 심하지 않기에 참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무더기로 나가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정도로 상황이 최악이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정말 이정도 상황이었다면 구단측에서 공지를 띄우는 최소한의 애정을 보여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말로만 끄적인다고 모라하시는 것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최소한 저는 수수방관하는사람은 아니니까요..

댓글

  • 그건 온건파의 행동이 아니라 님이 상처를 덜 받기 위해 거리를 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나는 인유를 떠나지 않을겁니다. 저도 이러한 사태때문에 인유를 떠난다는 것은 시민들이 섭섭한 마음만 드러내는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장문영 2007-01-16

  • 마치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간다는 뉘앙스로 말씀하네요..제가 앞서가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재영님은 인천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사태를 님의 말맞다나 온선수나 환영해주고 어쩔수 없으니까 넘어가자는 식의 생각이라면 구단은 또 어떠한 행태를 할지도 모릅니다. 이래서 선례가 아주 중요한 것이죠..그렇게 두려워하지마십시요..우유부단하시는 것 같군요..
    장문영 2007-01-16

  • 그러게 공식표명을 원하시는분은 연합으로 하세요 여기서 이런식으로 해봤자 구단을 흥 하면 그만입니다. 제가드릴말은 이것뿐이네요 뭐 인유를 떠나겠다는니 그러신분들이 많으니까 말이죠 구단의 입장표명을 원하시면 모두 모여서 서명운동이라도 하십시오 서명운동이라도 하신다면 저역시 동참 하겠습니다.
    장재영 2007-01-16

  • 맞습니다. 팬들이 이렇게 불만을 표시하고 의견을 제시하는데도 무조건 무시하는 처사가 팬들을 더 화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보러 올사람은 다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선수와 팬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 아닙니까? 그렇다면 시민의 의견도 듣고 이해도 구해야하는것 아닌지요? 그냥 보도자료 공지로 올려놓으면 끝인가요? 정말 시민속으로 들어오는 구단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박보연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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