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이 나돌 때도 설마설마 했습니다....
창단 멤버중 한명인 이요한 선수를 보낼 때도 설마설마 했습니다....
역시 치우천황까지 팔아버리는군요.....
유럽의 명문구단들은 선수들에게 구단에의 충성심을 강요합니다....
구단에 충성심을 가진 선수들은 쉽게 팔아버리지 않습니다....
떠나기 싫다며 울먹이는 선수들을 이렇게 팔아버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더 이상 미래는 없을 것 같네요....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생각나네요....
인유가 이번 시즌에 얼마나 훌륭한 성적을 낼지는 모르겠지만
인천유나이티드라는 구단... 이젠 정말....................
그 동안 인천유나이티드라는 구단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인유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었습니다...
인유의 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제가 이 곳에 올지, 다시 인유의 깃발을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심정으로는 떠나지 않고는 못 견딜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