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팬 안한다고 글쓰신 분들 다 지워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아하는 선수가 떠나서 인천팬을 관두시든 계속 하시든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저는 내년에도 어김없이 문학경기장을 찾을 것이고 목터져라 응원할꺼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선수들이 인천을 떠낫어도 인천이란 구단이 인천에 남아있는한 인천을 응원하는것이
팀을 응원하는 지지자의 기본 자세이기 때문이죠 인천을 응원하기로 결심한날부터
이까짓 일로 인천팬을 관둔다는 소리가 나올 것이였으면 인천팬을 한단 결심도 없었고 소리도 안나왔겠죠~
인천의 선수들이 떠나는데 안 슬픈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인천의 지지자라면 다 슬픕니다...
창단부터 함께 쭉 동고동락해온 선수들인데 슬픈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고
떠나기 싫은마음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구단의 행보에도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있는것도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차이가 나는거죠~
누가 올해 인천의 전력이 약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오히려 전력은 즉시 전력감을
영입함으로써 상승됬습니다...선수들을 떠나보낸게 아쉬운거지 전력이 약해진건 아닙니다
서동원-아기치 라인후 잃어버린 중원을 찾기위해 김상록을 영입했습니다
포백을 사용하고 다소 노쇠화되고 발이느린 수비를 보강했습니다...
그러므로 전력약해져서 팀말아먹는다는 이야기는 거짓이죠~
하지만 이런 트레이드를 누가 했느냐는 것입니다...
장감독님 이라면 정든 선수들을 타팀으로 보내면서까지 포백을 사용하실 것 같지는 않고
박이천감독대행님도 대행이란 꼬리표를 다시고 선수 영입에 이렇게 파격적이게 하시진 않았을터이고
결국은 단장님밖에 결론이 안나오는데..-_-;;;장감독님이 내년에 복귀하시면 어떤 심정이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뭐 지금도 다 연락이 됬을 테지만요~
하지만 이런것 모두 전 이해가 되겠습니다~
인천은 인천의 흥행 뿐만인 아닌 케이리그 전체의 판도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쓰리백을 버리고 포백성향으로 팀을꾸리는 과정이 좀 무리한 것 뿐이죠~
어쨋든 저는 내년에도 문학경기장을 찾을 것이고 앞으로도 십년 이십년 삼십년
제가 살아 있고 인천이란 구단이 인천에 존재하는 한 응원은 계속 할 것입니다.
인천팬을 그만두시려면 홈피에 글을 남기지 말고 조용히 그만두십시오~
글을 남기면 인천의 지지자들도 가슴아프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게도 상처만 될 뿐입니다...
저는 인천의 수십년 후에 큰구단이 되어서 이러한 아픔을 다시 겪지 않을날까지
그 과정을 인천과 함께 걸으렵니다~
인천을 떠낫다 후에 돌아오시든 안오시든 자유지만 꿋꿋히 갈길 걸어가는 지지자들과 선수들의 마음에 홈피의 글 하나로 상처주지 않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