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쉽고 안타까움은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선수들의 이적소식이 들렸을 때는 누구보다 더 많이 분노하고 울분을 토하는 분들이 인유팬들입니다.
그러나 떠났을 때에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싸이월드나 타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하소연을 하면 팬들은 누구하나 믿을사람이 없어서 혼란이 오게 됩니다.
저는 인유가 어느구단보다도 더 깨끗한 구단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선수들은 하소연 할 것이 아니라 언론에 노출되는 장소에서만큼은 좀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떠났던 선수들보러 잘 떠났다고...또는 아쉬울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적이 취소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하죠..그러나 우리는 시민구단이며 선수들의 연봉을
어렵게 채워가지만 구단의 애정은 어느 구단보다도 더 크죠..
선수들..분명히 인천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기에 떠날 당시에는 않좋은 감정 내지는 아쉽고 서러운 감정을 가지고 떠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공적인 장소에서만큼은 인유에서 뛰었던 선수와 인유에서 뛰고 있는 선수와 구단을 믿고 있는 순수한 인유팬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들은 최소한 선수들과의 관계에서만큼은 좋은 감정,추억만 간직하면서 인유를 사랑하고 싶어하니까요..최근 몇몇 선수들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경기장과 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진 장소에서만큼은 서로가 좋은 추억과 선의의 경쟁을 하였으면 합니다.
인유를 위해 뛰어줬던 선수들..결코 잊지 못하고 또 사랑합니다.
보연님 죄송해야 할 문제가 아닌데..^^;보연님 잘못은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저 직접 구장에 찾아가서 입장권밖에 못사는 형편이라 떠나가는 선수를 어쩌지도 못해 안타깝습니다. 문학구장에 개막전에 뵈요..보연님..^^
장문영2007-01-20
네.. 죄송합니다. 문영님이 언론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하셔서.. 저는 미니홈피를 공식이거나 언론 혹은 공적의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제 생각을 얘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하진 않았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아직은 보내진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드러낸 감정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박보연2007-01-20
또한 얼마전에 안타까운 사고를 겪으신 강X래씨도 실수로 잘못된 리플로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뿐만 아니라 일단 쉽게 접근 되는 싸이트라면 기사로 연계가 되어 그것이 기사화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장문영2007-01-20
몸짓이자 공적인 장소가 되는 거죠..한 개인 홈피의 조회수가 몇만명이 지나가는 자리라면 공적인 자리가 되는 것 아닐까요?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것이자나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격한 문장은 공인으로써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장문영2007-01-20
수정했는데 금방 리플 달으셨네여...싸이월드는.. 개방은 되어있지만 우리가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이상 알 수 없는곳이지요. 그렇다고 선수들의 싸이가 기사화되진 않았지 않습니까...? 우리인유홈피나 어딘가의 "공식"홈페이지에 올랐다면 심각해지겠지만.. 싸이월드는 어디까지나 "개인"홈페이지니까요.. 자신이 올리는 글까지 우리가 상관하기에는.....
박보연2007-01-20
제 글에 극단적인 표현이 많았다고 생각하셨다면 사과하겠구요.. 저도 팬들이 믿을사람 없어 혼란이 온다는건 동감이예요 하지만 싸이월드가 공적인자리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들이 인터뷰나 공식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면 더 혼란스러워지겠지만.. 구단이 언론인터뷰 하는거나 선수들 개인이 생각을 표현하는거나.. 자신의 자리에서 상황을 알리는 최소한의 몸짓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박보연2007-01-20
요즘은 싸이월드가 타인들이 볼수 있어 연예인들의 잘못된 리플도 뜨거운 감자가 되지 않나요? 이미 싸이월드라는 커뮤니케이션이 기사에도 실릴정도로 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장문영2007-01-20
이요한선수는 제주싸인회도 하고
밝아보여 좋더군요..
이태환2007-01-19
그래도 선수는 공인입니다. 저는 표현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좀 더 신중하라고 했지..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있으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해주시길..
장문영2007-01-19
글쎄요.. 선수들은 나름대로 답답하고 억울한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이라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매일 가만히 앉아 당하기만 해야겠습니까.. 어차피 그들은 을이며 구단은 갑인데.. 그 글들을 읽고 판단하는건 팬들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