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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지 오늘의적 ...포항전...

15598 응원마당 김원석 2007-03-03 478
<3월4일(일) 인천vs포항 출전선수명단>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 일시 = 3월 4일(일) 오후 3시 장소 = 인천월드컵경기장 대진 = 인천 유나이티드 vs 포항 스틸러스 ◇ 인천 유나이티드 FC ◇ GK 김이섭 DF 이동원 김학철 임중용 김상록 MF 드라간 전재호 윤원일 방승환 FW 박재현 라돈치치 - 교체선수 - 권찬수 최병도 윤주일 박승민 안성훈 데얀 ◇ 포항 스틸러스 ◇ GK 정성룡 DF 김성근 이창원 황재원 MF 김기동 최효진 황지수 따바레즈 오범석 FW 이광재 최태욱 - 교체선수 - 신화용 김광석 박원재 오승범 황진성 고기구 ++++++++++++++++++++++++++++++++++++++++++++++++++++++++++++++++++++++++++++++++++++++++++++++ --------박재현-------라돈-------방승환--------- ----전재호----김상록------드라간-----윤원일---- --------김학철------임중용------이동원--------- 드디어 봄비와함께 케이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전 상대는 포항...겉으론 시민구단이라고 하지만 내실은 기업적인 면모를 띄고있는 구단이죠... 포스코의 스폰서로 올해도 돈을 부어가며 인천의 간판스타 포항의 킬러 최효진선수를 영입해갔습니다... 2005년 개막전...최효진선수의 통렬한 슛팅이 김병지 골키퍼를 뚫던 기억이 생생한데...돌아오는 2007년 개막전에는 최효진선수를 적으로 만나게 되었군요~ ##포항##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별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포항의 감독은 파리아스감독이고 이 브라질감독의 팀컬러는 공격적이고 시원시원스런 공격전개 입니다...비록 상대팀이지만 작년 한해동안 포항의 경기들을 보면 상당히 시원시원스럽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포항의 파리아스감독과 부산의 에글리감독은 상당히 명장이라고생각되는 바입니다... 파리아스감독은 축구 스타일면에서 에글리감독은 부산시민들의 접근성면에서... 반면 연고이전한 어느팀을 돈많이준다니까 덥속 물은 한 터키출신의 감독은 쩝~ 하지만 포항의 공격축구에 차질이 생겻죠~주포 이동국의 미들스보로행...포항팬들은 두팔벌려 좋아했지만 막상 K리그를 개막하고나선 포스트 이동국 찾기에 바빠졌죠~ 포항팬들로 서는 작년에 무서운 포스를 보여주었던 박원재-고기구로 이어지는 공격루트를 기대해 보는 수 박에 없겠죠... 그리고 또하나...작년 오범석만 버티던 오른쪽 라인에 인천출신 새로운 파워 최효진... 인천에 있던시절 비교적 포항전에만 많은 골을 기록했던 최효진이 이제 포항의 오른쪽 라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최효진의 스타일을 보면 포항의 스타일과 잘 맞는 면이 많더군요...물론 인천보단 아니지만~ 시즌의 개막을 친정팀과 친정팀의 홈에서 뛰는 최효진또한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인천## 포메이션을 당장 포백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인가 봅니다~ 인터넷 뉴스기사에도 뜬바있고 박이천감독대행님은 쓰리백과 포백을 병행해가며 쓰신다 하셧습니다..., 수비진은 장경진-임중용-김학철 라인에서 장경진 선수대신 이번시즌 새로 영입한 이동원선수가 장경진선수 자리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미드필드진은 전재호-김상록-드라간-윤원일 선수가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공격진은 박재현-라돈-방승환 라인... 인천의 키플레이어야 라돈 이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새로영입된 선수들이 얼마만큼 기량을 발휘해 주느냐 입니다~ 수비진의 이동원이 포항의 공격라인을 얼마만큼 잘 막아주느냐 미드필드의 김상록선수가 공격전개를 얼마만큼 매끄럽게 이어주느냐...이것이 포항전 승리의 관건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마무리 한방...라돈이 터져주느냐 마느냐~ K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비록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날씨가 인천의 거센 검은바다의 물결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2005년 개막전 포항전 승리를 시작으로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듯이 2007년 다시한번 포항전을 승리로 장식해 이번엔 우승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p.s : 마티즈는 제가 가져갑니다...ㅋㅋㅋ

댓글

  • 윤원일 선수 잘합니다...믿어보세요~ 윙쪽에서는 윤원일선수 스피드는 따라올자가 없죠.. 대구있을때부터 봐왔는데;;이근호 보단 낳을듯 하네요~ 지켜보고 말좀 합시다..내일 개막인데...벌써부터 선수 깍아내리시면..선수는 힘이나겠나요? 윤원일선수 플레이 좋아하는사람으로써 기분은 썩좋지안네요..
    우아영 2007-03-03

  • 윤원일선수가 왜 못미더운지 모르겠네요.ㅋ 경력이나 경험면에서 밀리는 선수가 아닌데.ㅋ 서포터와 선수들간에 신뢰가 적용되길~
    김원석 2007-03-03

  • 못미더운게.. 윤원일선수는.... 차라리 이근호선수라도남겼으면 ....좋았을텐뎀
    곽근배 2007-03-03

  • 저도 올해 포인트는 미드필드에서 얼마나 공격수들에게 잘 전달되느냐가 라돈의 부활과 연계성이 있다고봅니다. 내일 예상은 공격전술에서는 3백, 수비전술에는 전재호나 윤원일이 4백 형태의 전술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김원석님 이번 마티즈는 양보하시고 다음에 가져가세요..ㅎㅎ
    공병호 2007-03-03

  • p.s는 취취....취소..ㅋㅋ
    이태환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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