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지긋지긋한 대구 징크스를 끝내버렸군요.ㅋㅋㅋ
2:1..원정에서의 짜릿한 승리입니다. 두 골 모두 올 시즌 인유의 새 식구가 된
데얀과 김상록 선수가 차례로 넣었습니다
오늘 경기 아직 포백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 불안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이긴 했습니다만
차츰 접어들수록 나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오늘은 대구전 승리의 기쁨만 만끽하고
싶네요.
대구 원정길 나선 서포터즈분들 수고 하셨고 선수들, 코칭스탶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돌아오시는 길 탈없이 무사하게 올라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