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 원당고의 교사입니다. 저희는 작년 시즌때 기수단으로 활동을 하던 학교입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의 자부심을 키웠던 기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정규 시즌중 기수단으로 참여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유소년클럽으로 대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구단측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며 다른 혹시 방식으로 참여할수 있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 기수단 멥버는 30명 내외입니다. 이 학생들이 인천지역사회와 지역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지역사회 활동은 요즈음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육목표이면서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방법이 경기 후 구장 청소입니다. 경기후 보니 소수의 아주머니들이 큰 구장을 힘겹게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봉사를 할 기회가 된다면 구단은 예산을 절감하고 저희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봉사활동의 계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청소 자원봉사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의 인천 유나이티드 골수팬이 되려는 우리학생들의 염원에 꼭 화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