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 하는 학생들 추운데 참 고생많았네요.
근데 본부석 건너편 일반석 앞 볼보이 학생들 경기 집중 안하고 저들끼리 공 패스하고 던지고 90분 내내 그러더군요~ 공 전달도 당연히 늦어지고 관중들 경기집중 방해되고...
추워서 좀 움직이고 싶었겠거니 싶습니다.
그러나 구단에서는 최소한 볼보이들 교육은 좀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동선이나 볼전달 요령이나 평소 준비자세나 조금만 교육시켜도 축구하는 학생들이라 잘 알아들을텐데 말입니다.
학생들이야 어려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구단의 세심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저도 사실 여성도우미에 대한 말도 쓸려다가 추운날 고생한거 같아서 뺐는데, 댓글다신 분들 의견에 적극 공감입니다.
박무웅2007-04-12
모든분들 말씀 모두 맞습니다~!!
왜 볼걸이 존재 하는지??????????????????
특히 오늘 추운 날씨에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송종우2007-04-12
동감입니다...
경기 보니까 자신쪽으로 공이 날아왔는데도 그냥 가만히 서있더군요..
공이 뒤쪽에 있으면 가서 공을 가져오지도 않고
멀리에 있던 볼보이가 공 던져주고 자신이 멀리까지 와서
공 주워서 다시 가더군요..
도대체 존재의 이유를 알 수가 없음...
시민들도 이제는 볼걸에 대한 호기심도 거의 사라졌고...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김진형2007-04-12
구다니엘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대체 볼걸이란 분들의 정체가 뭐죠?
전에 볼보이 대신으로 채용한다고 들었는데 막상 경기장을
가보면 볼보이가 따로 있습니다. -_-
치어리더로 보기에는 서서 박수만 칠 뿐 아무것도 하는 게 없구요.
구단 프런트에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모르겠지만 재정도 넉넉한 편이
아닌 구단에서 목적이 불분명해 보이는 지출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정수2007-04-12
솔직히 제가 말하고 싶은건볼걸에 대한 문의이네요....
몰걸이 경기중에 하는 역할이란
경기중에... 경기 흐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거라는
것은 단 1%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에서 공이 날라오면 피하길 하지 않나.........
단지... 경기장에서 추위를 달래기 위해 박수치고...뛰는
모습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이럴바에는 이럴 취지라면 차라리 치어리더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