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날 낮에 식구들과 계산동에 외가댁에 갔다가
점심식사하려고 근처 식당에 갔다가 옆 식당에 홀로
앉아 계신 박이천 감독님을 봤습니다.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분이다 생각했는데, 이런 ~ ^^
우리의 감독님이 아니겠습니까?
부랴부랴 식당에서 메모지랑 볼펜을 빌려서 옆 음식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직 식사가 나온 상태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
감독님께서는 식당에서 사인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눈이 안 좋아서 안과갔다가 훈련도 못 가셨다고 하시면서
사인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축구 너무너무 잘 보고 있다고 인사드리고,
꼭 승리하시라고 인사드리며 나왔습니다.
지금 사인받은 것을 잘 코팅해서 집에 보관해 두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여러분께 자랑할까 해서 스캔한 파일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박이천 감독님 사인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축구경기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