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가 없어서 못 입는 건가요?
단체로 검은색티를 맞춰 입은듯한데
무슨 옷을 입든 본인의 자유이지만
한가지로 통일한 상대서포터들이 더 단합되어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경기장에서...특히나 최전선이라고 자부하는 N석에서
본인 클럽만의 아이덴티티를 위해서 따로 클럽티를 맞춰입고
레플리카를 안 입는 모습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전관중의 단합을 외치는 서포터즈 아닙니까??
시각적인 면에서부터 단합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요..
클럽티도 그렇고... 머플러도 따로따로 노니까... 이상합니다.
오는 컵대회 4강전에서는 더욱 단합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구요;;;..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글쎄여!!
무슨색을 입던 한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안돼겠니?
혹시 래플리카 공급판매 하시는 분인지두...
방원희2007-06-22
그럼 앞으로 퇴근하고 바로 경기장 갈 경우나 친구 결혼식이나 돌집 들렸다 갈 경우에는 절대 섭터 석에 서면 안되겠네여... 단합의 저해 요소가 되버리니깐요... 새로 오신 신입 서포터 분들도 꼭!!! 레플 착용하셔야 하구요...45,000 원 없는 사람은 서포터 자격도 없는 거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살아왔군요... 레플/어센틱 없음 서포터도 아니었다니..
최한솔2007-06-18
박영환님...말이 심하신듯...의견을 게시한 것 뿐인데..싫으면 떠나라..이런 것은 맞지 않는듯 하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런식으로 정리를 하시면 무슨 대화의 시작도 못하는 것이죠...암튼...좀더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전광배2007-06-18
제가 알기로는 팀컬러가 딱 파란색이 아니라 파랑과 검정을 합친겁니다...;; 음 제가 생각하기에도 파랑으로 도배보다는 파랑,검정 합친것이 상대에게 더 위압감을 줄 것 같고요~별로 게의치는 않는데~ㅋ
김원석2007-06-17
덧 붙이자면 인천구단의 대표적인 팀 컬러는 파란색입니다.
(물론 검은색과 노란색도 있지만)
클럽티를 파란색으로 맞췄더라면
그래도 나름 좋았을텐데요...
안금옥2007-06-17
저는 그저 인천팬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부분을
아쉬운 부분을 얘기한겁니다.
싫다면 어쩔수 없죠. 서로 중요시하는 가치가 다른데...
안금옥2007-06-17
첫 문장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물론 글에서도 썼지만 무슨 옷을 입든지 자기의 자유입니다.
제가 거기에 무슨 명령을 할 권리는 없죠.
다만 서포터들이 관중들에게 외치는 "함께해요"
그리고 인천유나이티드의 팬이기에 앞서 자신들과 남을 구별짓는
본인 클럽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클럽자체제작티.........모순아닙니까?
안금옥2007-06-17
궁극적으로는 전관중의 서포터화가 우리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지금 내 옆의 관중이 레플을 입지 않았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비난 할 수 있습니까? 서포터들은 돈을받고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일반 관중과 구분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누구보다 열심히 선수들을 말그대로 서포팅 하는 그룹이구요 그들의 그룹 굿즈에 대해서까지 참견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이상길2007-06-17
왠만한 인천의 섭터들 클럽티는 검은색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늘도 한 클럽만이 아닌 여러 클럽이 검은색티로 함께했습니다.
레플의 가격과 티의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학생들이 레플을 사기엔 부담될수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클럽티로 단합될수도 있을것 같지만...
오늘은 좀 아니었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