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MBC ESPN으로 연장전반부터 중계를 봤습니다.
매일하는 야구 뭐가그리 대수인지
시작에서부터 기분은 일단 않좋게 봤는데 결과도 안습이더군여 ㅠ.ㅠ
먼저 인유선수들 수고하셨구여 서울은 가진 못했지만 서포터즈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넋나간 표정짓는 서포터분들 볼때 뭉클하더군여.
암튼 졌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왜냐면 월드컵이후 승부차기에서 이렇게 가슴을 조리며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그 느낌이랄까 ㅎ
왠지 소중한 팀이 생긴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이 느낌 잊지않도록 경기장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PS. 방승환선수 너무 지쳐보이던데 근육에 젖산이 많이나와서 볼이 뜬거 같더군여...
힘내세요! 인유선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