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4강진출만으로 전 기뻐했던 산 사람입니다
사실 전반전에 비해 후반전 선수들의 지쳐있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120분사투까지 펼치고 결승전을 갔다면
원래대로는 토요일 포항원전에 다시 수요일 결승전을 울산원정까지
했었을거에요 너무 빡박하고 부상이 우려되고 있어 최선을 다했으니
그정도면 만족한다였는데..
흑..아시안컵 관련하여 6월 23일 경기가 10월달로 연기되었다고 하니
아..1주일간의 꿀맛휴식후 울산전 올인햇다면 정말 우승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이미 끝난이야기지만..음..
아뭏든 선수들 휴식 충분히 취하고 후반기부터는 정규리그 성적이
한단계씩 올라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