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축구단 창단된지 얼마 되지않아
꾸준한 성적과 K리그에 모범적인 운영 그리고 멋진 관중과 써포터로
한국 프로축구단에 정석이라 불릴만큼 입지를 굳건히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여러 선수들이 있었지만 전 왠지 악동 라돈치치에게 정이 가네요
지금은 부진에 팀내 불화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아직 나이어린 라돈에겐
새로온 용병 데안에 맹활약에 자신에 입지가 줄어드는데서 오는 불안감이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지금 데안이 정말로 잘해주고 있지만 선수가 잘하면 잘할수록 언제 다른구단으로 이적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만이 엄습해 오네요
요세 김상록의 트레이드설도 나오고 드라간에 이적설도 나오고 상당히 복잡한데...
지금 잘 하고있는 김상록이나 데안보다는 이상하게 라돈에게 정이가는것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이적이나 방출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돈에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라돈과 데안에 환상적인 투톱을 위해서
라돈을 K리그나 더욱 철저한 다른나라리그로 임대시켜 실력뿐만 아니라 정신력까지 강화시키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몇년후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라돈과 데안 투톱이 험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K리그를 정벌할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인천 나의 자존심==
저도 라돈이 다른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 싫고 아쉽지만
라돈치치는 외국인선수입니다..
한팀에 3명밖에 없는 외국인선수요..
스태프들의 입장에서 선수가 부활하길 기다리며 언제까지 기다릴 수 만은 없다고 봅니다..
일단 라돈은 임대로 결정이 났고 칼레선수가 오기로 결정났으니
우선은 칼레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쳐주고
라돈치치선수는 또 그곳에서 적응을 잘 해주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글을 올려야했는지 아쉽습니다. 라돈 성격이 그러했던건 모두 알고 있었던것이고.. 그렇게 4년을 데리고 있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실제로 라돈성적이 좋았던 2005년에는 오퍼가 들어와도 안내놓으셨구요.. 다른선수들 말을 들어보면 처음보다 아주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무리하게 올해도 라돈을 남겨달라는건 아닙니다. 임대가 좋겠고.. 또.. 라돈의 성격을 운운하는건.. 인천팬으로써 조금 실망입니다.
이득호2007-07-31
임대보내어 경기력 끌어 올려서 내년 장감독님과 다시 한번 부활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팀의 전력강화를 위해 인천팬들의 무한사랑을 받고 있는 라돈을 내보내는것이면서 선수개인의 성격문제를 운운하는것은 안좋아보입니다. 이러나저러나 우리선수고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인천=라돈치치 밖에 모르는데.. 그런 우리의 아이콘인 선수를.. 그런식으로 깎아내리면서까지
이득호2007-07-31
저도.. 데얀은 오래 있을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은 구단에서 그냥 놔두진 않겠죠. 드라간도 올해말까지 계약인걸로 알고있고, 김상록선수도 인터뷰를 통해서 "상암이 나와 가장 잘맞는 경기장이다 혹시 아나 거기서 잘하면 GS에서 불러줄지.." 라고까지 말했듯이.. 오래있을 선수는 아니죠.. 근데 라돈은.. 그냥 무조건 "인천"선수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