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원정버스비용은 인천시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나 K-리그 원정경기에 맞춰 평균 2대 기준으로 예산이 지원됩니다.
지난 8월1일의 경우 하나은행 FA컵대회로 예산범위에 포함된 경기가 아니었으나 구단에서는 서포터즈의 편의를 위해 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난 대구전의 원정신청인원은 마감시간까지 82명이었습니다. 마감시간 이후 전화로 신청한 2분을 포함하더라도 45인승 버스를 2대 운영하면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따라 구단에서는 단관버스를 2대 준비했으나 출발당일 예고없이 추가인원이 발생했습니다.
구단에서는 통상 이틀전 버스 임대를 완료합니다. 하루전이나 당일 갑자기 버스를 구할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칙대로 하자면 마감시간 이후 신청자는 개별출발하도록 조치했어야 했는데, 구단에서 원칙을 따르지 않고 마감시간을 지켜서 신청해주신 다른 서포터분들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단관버스를 운영할 때 좀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