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감독 취임 이후 상승세라던 대전도 우리 인천 앞에선 별다른 힘도 못 써보고 무릎을 꿇네요.
아까 들어보니 8월에 3승1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던데 오늘 경기 이겼으니 4승1무가 되었군요.
거칠 것이 없습니다. 몇위로 올라섰는지 모르겠지만 6강 PO진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인터넷 중계도 재밌게 들었고요. 구단 관계자인듯한 분이 같이 중계하시던데 손위원님이랑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손위원님의 입담도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더한듯 싶네요.
그리고 자꾸 인천편향 중계로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계신데 곰tv 중계는 우리 구단에서 구입한
장비로 중계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차피 중계도 인천의, 인천에 의한, 인천을 위한 방송을 모토로 시작한 것인데 혹시나 우리 중계를
듣고 있을지 모를 상대팀 팬들까지 헤아려달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재밌는 방송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고 더 이상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