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어쩌다보니 대전에서 살게 된 터라,인천 게임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정말 운좋게 인천 게임을 대전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서포터 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넘넘 열성적으로 응원하셔서 오늘 인천이 이긴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 차마 그 속으로 끼지 못하고, 그래도 최대한 서포터석 가까운 곳에 앉아서 게임을 관전했습니다. -_-;;;
올해 들어서 첫 관전이었는데.. 꽤 재미있는 축구를 하더군요. (뭐, 언제는 재미없는 축구를 했냐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항상 재밌었던 겁니다. ;;)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처음 가보는거라, 혼자 찾아가려니 삽을 많이 들었는데, 다행히 경기시작 10분전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서 재미있게 게임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