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술에 배 부르겠습니까?" 이것이 어제의 모습에 대한 한 줄 평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 시도였고 보기 좋았습니다. 뭐 좀 미숙한 점은 우리 모두가 이해 할 정도의 수준이었고요. 다만, 사전에 시험을 했었나 하고 의문은 갖습니다.
건의가 있다면, 지역 주민과 거리의 시민들이 좀 더 알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생각되었습니다.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것은 재미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인천 시민들 대 다수에게 인유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 못합니다. 거리응원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인유를 알리고 시민들로 부터 인유에 대한 주인으로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신문 검색에서 인유의 길거리 응원과 관련된 기사가 없더군요. 구단 관계자분들께서 보도자료 배포하셨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화 되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모두들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 내신 분... 정말로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구단 관계자라면 안사장님! 인사 고과에 점수좀 팍팍 주세요...
자 토요일 문학경기장에서 모두 만나길 기대합니다. 이번에는 이겨야지요. 그것도 큰 점수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