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여름에 경주에서 울진까지 해안라인을 따라 여행을 했는데요~
가는길에 살아가면서 언제 또 포항을 올지 몰라 여친을 설득(?)하여 스틸야드를 갔습니다.
포항:경남의 경기였는데 우리 인천과는 별반 다른 얘기지만 경남의 정윤성 열심히 잘 하더라구요~~
우리 인천이 영입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좀 벗어난거 같은데 암튼....
후반전에 기다리던(청소년대표시절부터 좋아했던 선수) 최태욱선수가 투입됐습니다.
며칠전 파리아스감독이 최태욱선수가 에이스라고 했는데 현장에서 보기에는 그저 조커로 밖에 안보이군요...
몸 풀때나 대기선수들과 같이 있을때 다른 선수들은 서로 이야기하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최태욱선수는 혼자 아무말도 없이 그저~~ 묵묵히 혼자 있더라구요
부상에 몸이 아직 완전치가 않은건지 아님 포항에서 따 당하는건지....
어서 본 실력을 찾아서 활짝 웃었으면 합니다~!!
우리 인천으로 다시 온다면 더욱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