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옛날생각이 나네요~
창단첫해 인천에 대표스타로 인천에 오게된 최태욱선수
선수본인도 누구보다 고향팀 인천으로 오는걸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일본으로의 이적도 100% 본인이 꼭 가고싶다고 우겨서 간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암튼 창단해서 들어왔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죠
본인도 인정하는 몸싸움을 싫어하는 플레이때문에
써포터 데이때 유일하게 펜들로 부터 질책성 질문을 받고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최태욱선수
그러나 이러한 단점보단 분명 장점이 더많은 선수지요
창단첫해 전기리그가 끝나고 후기리그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기대의 충족하는 모습을 보일쯤 일본으로 날아갔죠
일본에서 돌아온후에도 인천집에 있을때 우리선수들과
같이 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최태욱선수는 또다른 인천출신의 스타인 이모선수와는 다르게
고향팀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엿볼수있더 더 애정이 갑니다.
일단 최태욱선수가 포항과의 계약기간이 끝나기전 에는
인천으로 올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네요~
이적료때문이지요~~
일본에서 돌아올때 인천으로 다시 오고싶어했지만
이적료때문에 인천에서 다시 못데려왔다는 말도 들은거 같습니다.
부디 포항에서 좋은 모습보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고향팀으로 돌아와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멋진 축구스타가 되주길
바랍니다...
단, 너무 나이많아서 오면 힘들듯...ㅋㅋ
포항과의 계약 끝나면 꼭 인천으로 왓으면 좋겠네요
아~어떤 할머니가 최태욱마킹한거 입고 오신거보고 뭉클했었는데ㅋㅋ데려왔으면 정말 좋겠네요...스피드, 돌파, 중거리슛ㄷㄷㄷ었죠...근데 이모선수와는 다르게 소심한 성격떄문에...잘한다 잘한다하면 더 잘하는게 최태욱 선순데 우리나라에서는 잘하는 선수도 못한다고 욕먹으니...더욱이 소심한 최태욱선수는 .........
서한석2007-09-11
최태욱선수 영입했으면 좋겠네여....저두 최태욱선수가 인천유니폼입고 다시 뛰었으면 좋겠어여.........
문명일2007-09-08
인천의 아들, 해결사로 불리우며 사랑받던 선수라 최태욱 선수 생각하면 저도 참 아쉽습니다. 그의 말대로 꼭 다시 인천의 유니폼을 입고 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정수2007-09-08
도움이 되죠 당연히..최태욱선수 기량은 말할것도없고, 특히나 인천출신의 스타니 만큼. 인천에 오면 마케팅측면이나 선수단의 전술측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조승연2007-09-08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최태욱이 인천에 오면 도움이 될진 잘...
이태환2007-09-07
작년에 인천으로 다시 오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인천구단이 돈 없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ㅠㅠ 근데 언젠가는 꼭 다시 인천으로 돌아올꺼란 말도 있었어요.. 우리 인천이 조금만 여유가 된다면.. 꼭 다시 데리고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팀에 애정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야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작년 포항경기때 태욱선수 교체인될때 관중들이 야유했던게 맘에 걸리네요..
이득호2007-09-07
이번달 포포투 인터뷰 보면 나와있더군요... 일본행은 자신이 원한거였고.. 그당시 구단에서는 1~2년 더 있다가 가라고 했다고... 그리고 프로생활중 4팀에서 운동을 해봤는데 인천시절이 가장 좋았고.. 자신을 공격수로 봐준 감독은 히딩크와 장감독님 뿐이었다며... 현재 파리아스 감독에 대한 불만도 표출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