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을 챙겨 입고 나서는 형아를 부러워 하며...
"나는, 나는...."했던 녀석을 드뎌 경기장으로 댈꼬 나오던 날....
역시나....경기에 집중을 할 수 없을 만큼 여기저기를 누비던 녀석이...
하프타임.... 빼놓을 수 없는 형아의 간식 컵라면에...으찌나 집중하던지...ㅋㅋ
그 날 이후...형아의 레플을 집중적으로 탐내는 새로운 썹터 현빈이...
"현빈이... 말 안들으묜 축구장 안 댈꼬 간다!!!!"일케 한마디 하묜...
밥도 잘먹고 세수도 잘 하고 심부름도 척척.....
아직 축구가 뭔지 알기야 하겠습니까만....
이렇게 관중석의 또 한자리를 채워 봅니다....
가슴에 별을 다는 2007년을 기원하며.....알레...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