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만에 가족들과 문학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오늘은 웬지 경기장을 가야할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처음부터 우리팀은 열심히 뛰고 있었습니다.
축구라는것이 몸싸움없이 할수 없는 운동이기에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제 생각과 심판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 같았습니다.
운동에도 부자와 가난한 구단의 모습이 보여지는것 처럼 느껴지는 한판이었습니다.
오늘 심판은 너무 쉽게 경고와 퇴장 카드를 꺼내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은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마치 심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이관우 선수의 몸값이 비싸긴 하지만 그 선수는 넘어지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부딪쳐도 넘어져서 얼굴을 만지고 있더군요, 축구선수가 얼굴은 왜 만지는지 ㅋㅋ
그러더니 우리팀에게 퇴장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두장씩이나 물론 우리팀이 잘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게 쉽게 퇴장을 불사하는 심판분도 너무하다 싶더군요 그러니 경기가 끝나도 집에도 가지 못하고 서성대었나봐요
이제는 우리팀 경기에 꼭 가보려고 합니다. 원정경기는 힘들겠지만 홈경기엔 꼭 말입니다 그래서 응원 열심히해서 우리팀이 k-리그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