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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조금 실망 스럽습니다..

17047 응원마당 박상운 2007-09-23 606
어제 경기는 심판 선수 관중 모두 문제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경기 종료후 관중들 투척 행위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으로 응원하는것은 좋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게 있죠. 아무리 억울하고 분하다고 해서 극단적인 행동이 용납될수는 없지 않을까요. 프로팀은 열정적인 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잖아요. 특히 인천은 인천 시민 모두의 팀인데..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들까지 그리고 특정 팀을 응원하지 않고 그냥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장에 아이들 데리고 응원온 가족들도 많답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건 경기장에서 술에 쩔어 민폐 끼치는 사람들이랑 뭐가 다를까요.. 그리고 오십보 백보라고 했습니다. 니들이 더 잘못했니.. 내가 좀 덜 잘못했니.. 따지는건 정말 우스워요. 아래 인유 선수들에 대한 비난 글에 대해서 '니는 수원 팬이구나.. 꺼져라' 이런 식의 대응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정말 생각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댓글

  • 우리가 같은 인유 팬으로서 진정 명문구단이 되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생각합니다. 이 곳 게시판에서 상운님과 제가 했던 이런 토론들도 하나의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인천의 가슴위에 별을 다는 그날까지 우리 하나되어 응원합시다.
    윤석관 2007-09-24

  • 어찌되었던 어느 집단이든 진보나 보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진보는 평화를 보수는 개혁을 원하고 그 둘이 가지고 있는 성향,칼라도 틀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이 두 부류다 필요악이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관 2007-09-24

  • 광주 민주항쟁이라던지 기타 많은 학생운동,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조금 빨리 앞당겨졌다고 생각 안 해보셨는지요? 다시 이곳에 오셔서 자신이 남긴글을 확인하신 것을 보니 확실히 인천팬이신걸 알겠습니다. 처음 제가 올린글은 거의 비판글은 타서포터스가 들어와서 남기기에 약간은 감정적으로 쓴 것 인정합니다.
    윤석관 2007-09-24

  • 우리 인천 시민팬들의 행위가 이런 좋은 시너지 효과도 가져온다는걸 왜 모르시고 무조건적으로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 왜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십니까. 우리나라 지금까지의 민주주의가 그냥 굴러들어와서 이만큼까지 정착이 되었나요?
    윤석관 2007-09-24

  • 하지만 오물을 투척한 행위는 잘했다고는 볼수 없지만 그렇게 굴절된 시각으로 만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인천이 각종 언론매체에 난동관객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런 뉴스를 본 심판들은 한 번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윤석관 2007-09-24

  • 상운님이 보시기엔 그냥 하나의 축구게임이었겠지만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은 6강 플레이오프에 들기위해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물론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윤석관 2007-09-24

  • 그리고..욕이 잘 안들리는 그런 자리 바라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응원은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개념없는 사람들이 앉을 자리가 없은 경기장을 원하는 것입니다.
    박상운 2007-09-24

  • 2002년 월드컵때 생각해 보죠. 우리나라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주심 덕을 많이 봤다는 소리가 외신에서 자주 흘러 나왔었죠. (물론 그때의 경기에 오심이 있었나를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당시 우리랑 경기한 외국팀의 팬들이 강력하게 항의 해야 한다고 뭐 하나라도 집어 던졌더라면.. 과연 우리가 그걸 보고 저래도 괜찮치 하고 그냥 넘어갔을까요.. 그래주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박상운 2007-09-24

  • 네.. 비유가 무척 심하시네요. 서울대, 수능 이야기를 살짝 걷어내면 결론은 원인 제공은 저쪽이 했으니 뭘 해도 괜찮다는 말씀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겠지만 목적이 정당하다고 해서수단까지 정당화 되리라는 기대는 말야야 하지 않겠어요..
    박상운 2007-09-24

  • 다음엔 욕이 잘 안들리는 그런 자리 권유하고 싶네요.
    윤석관 2007-09-24

  • 자기 자식이 수능 보는데 옆에 애는 감독관이 봐줘서 컨닝해 서울대간 사실을 알았다면 그 감독관 때문에, 컨닝을 한 그 옆에 있는 애 때문에 우리 자식이 서울대 떨어지면????????그 때도 오십보 백보 찾으실런지.. 비유가 좀 비약적입니까? 처음부터 임중용선수, 에두 선수 둘다 퇴장 줬으면 이런 문제, 전재호 퇴장사건, 오물 투척사건 일어 나지도 않았을거란 생각 안해보십니까?
    윤석관 2007-09-24

  • 폭동않일어난게 다행이지요.외국같으면 수원구단차량불타고 그랬을건데 어쨋든 다시는 그런 심판장난못하게 강력히 응징해야하는데구단이 징계를 받아서 무관중경기를 하는한이있어도 남의 홈에와서 심판장난치는 그런경기는 다시 하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선불리항의하면 않한것만 못하니까,다음경기에 오늘 심판들이 다시등장하게되면 처음부터 강력하게 항의해야합니다.
    이영우 2007-09-23

  • 맞는 말씀입니다....서포터즈님들 힘내세요.....
    박선환 2007-09-23

  • 동감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있었는데... 욕하고 그런건 조금 자제하셨으면.. 그래도 인천을 위해 응원합시다...
    김석 2007-09-23

  • 사실 일반 관중석에서 물병이 날아가는것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경기끝난후 서포터즈들은 정말 열심히 뜃 선수들을 맞아주면서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응원가를 불러줬거든요. 그런데 입구쪽에서 소란..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모습을 본 서포터즈 사이에서도 물병던지는거 그만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물병투척은 정말 잘못된거에요.
    송진호 2007-09-23

  • 미숙한 심판들 때문에 경기 분위기 엉망이 될때면 저도 욕이 절로 나오지만.. 어제 경기 후 선수들에게까지 뭐가 날라갈때는..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박상운 2007-09-23

  • 저도 어제 조카랑 갔었는데..집에가자는거 끝까지 보고싶어서 참았는데...욕은 좀 심하더군요^^ 어제 경기의 가장 잘못된 부분은 심판... 참 경기 운영 못하더군요..
    문정언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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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2007-09-23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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