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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천을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하는 제가 본 어제의 경기

17065 응원마당 김민수 2007-09-23 359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해서 어제 이만저만 실망한게 아닙니다 물론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물병이나 계란던지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어제의 경기로 인천과 K-리그에 실망한 점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입니다 우선 실망스러운 점은 나의 영원한 캡틴 임중용선수가 퇴장당하고 에두는 경고에 그쳤습니다 일단 발단은 김학철 선수가 공으로 맞췄죠 그닥 고의성은 없었는데 에두가 흥분해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심은 못본상황에서 부심의 얘기만 듣ㄷ고 어의없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좋습니다 그냥 실수라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바로 얼마뒤 전재호선수가 거친파울을 합니다 곧바로 빨간딱지가 보이더군요 '아....이건 아닌데....'싶더군요 창단 때부터 지켜 본 저로서는 적잖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거든요 심판 판정이 어찌됐든지간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대처했어야 하는데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매우 거칠어졌죠 어찌됐든 경기의 일부니까 다 그렇다칩시다 제가 정말 참을 수 없는 건 심판의 판정입니다 전반 참 힘들게 끝났고 섶터석에 있던 제 친구둘은 심판이 쓰레기라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전 아버지를 모시고 갔거든요 처음으로 모시고 간 경기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죄송하더라고요 근데 후반에 들어가느 이게 뭡니까? 아주 그냥 심판이 반칙을 퍼주더군요 정말 반칙도 있긴했지만 제가 봐도 어의없는게 좀 있었습니다 심판이 그래도 됩니까?? 아마추어리그도 아니고 프로에서?? 그러면서 또 한번 K-리그의 현주소를 보게됐습니다 하지만 가능성 또한 많았죠 일단 인유 서포터입니다 어제 수적으로 그랑에게 밀렸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홍염을 터뜨리며(어느새 홍염이 인천의 명물이 된것 같습니다ㅋ) 열심히 응원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몇년 뒤 빅버드에서 그랑을 수적으로 질적으로 이길 서포터가 생기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단장님!! 어느 구단의 단장이 물병맞고 다칠 상황에서 마이크를 잡겠습니까? 그전부터 대단하신 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어제 정말 팬들과 소통을 하는 단장님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번째로는 인천 관중들입니다 물병을 던지는 모습은 안좋았지만 끝까지 경기를 지켜봐주고 골이 터졌을때는 월드컵때만큼이나 좋아해주시던 모습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전용구장이 생기면 정말 인유가 원정오기 싫어질 정도로 열성적인 구단이 되겠다싶었습니다 어제 경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저의 영혼입니다 이 못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그냥 제 의견이니까 좋게 봐주세요~ 암튼 울산과 남은 경기 그리고 FA컵 다 발라버리자구요!!!!! My Pride Incheon United!!!!! 알레 인천~!!!!! 울산전때 뵙겠습니다

댓글

  • 수원 지금 팬은 많지만 단순히 안정환팬같은 선수팬들. 그리고 성적좋고 국대선수많고 그러니까 타지역팬들도 많습니다. 작년 컵대회때 13원 달릴때 수원팬들의 실체가 드러났죠. 성적떨어지면 뚝뚝떨어져나가는 팬들. 인천팬들이야말로 정말 진국이죠.
    안금옥 2007-09-23

  • 저두 동감합니다. 인천 파이팅.. 저두 제가 태어난 고장에 인유가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이희광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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