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잘못 돌아가는거 아니야?
아직 임중용 선수랑 에두 선수의 침을 먼저 뱉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거 아닌가..?
설령 임중용 선수가 먼저 뱉었드라도
누가 먼저 뱉었는가보다는 둘다 잘못을 했으면
둘다 퇴장을 당해야 하는건데...
왜 임중용 선수만 퇴장을 당해야 하나?
하지만 지금 언론보도(특히 KBS)가 잘못 나가고 있다..
인천팬들이 왜 열받아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따지고 보자면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이 이런 결과를 몰고 온거 아닌가?
그런데 보면 전재호 선수의 경솔했던 행동과 임중용 선수가 원인제공을
했다는 식으로 인천에게 100%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어이없는 심판의 퇴장 판정은 둘째치고..
임중용 선수와 전재호 선수만을 이슈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에듀와의 판정 형평성은 둘째치고 "임중용 선수가 먼저 원인 제공을 한거 같다.."
"전재호 선수의 행동"..그리고 "인천극성팬들의 항의" 만을 이슈화 한단말이다..
이 모든 원인이었던 "심판의 판정"은 살짝만 거론된 체..
(에두 관련건 말고도 이날 판정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 많다..)
인천구단은 규정을 어기고 에듀의 리플레이를 전광판에 상영했다..
하지만 이때 인천구단이 리플레이 상영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언론이고 뭐고 다들 그냥 "수원이 인천 3-2로 이겼습니다"이런식으로
보도 때리고 스윽~ 끝나버렸겠지..
그걸 알기에 인천 구단도 욕 먹을거 각오 하고 이런거고..
심판도 어이없는게 그 영상나오고 겁먹었는지 이후에 소신이 없게도
보상판정을 때려되던데..
진짜 이렇게 가다가는 K리그 아무도 보려고 하지 않을거다...
서로 공정하게 경쟁할 판이 짜여있지가 않은데 누가 이런 K리그를 보려고 할까..
연맹은 알아야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다 떠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