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발상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변변한 프로팀 하나 없던 우리 인천에 우리힘으로
프로팀을 만들어 내고 맞이하는 4번째 시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자리 잡아가고 있었지만..
우리팀은 우리의 능력을 발휘할 최소한의 여건도 보장되어 있지가 않다..
우리가 언제 홈 어드벤티지 달라고 했나?
그런건 바라지도 않는다...그냥...공정히...공정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이미 이길팀이 정해져 있는... 짜여진 축구판에 환호하겠나..
인천이 못해서...떠나는게 아니라...축구판이 썩어서 볼 가치가 없어서
사라진단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게 쉽게 당할거라고 생각했으면 그건 정말 오산이다..
엄연히 우리는 축구팬이고 더러워진 축구판을 다시 되돌려놔야 하니까..
한사람의(그리고 배후..)무뇌 판정 심판 때문에 몇만명의 팬이 등을 돌리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하니까..
두고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