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응원할 때 말입니다.
서포터즈석에서 심심찮게 연막이 터져나오곤 하는데...
...그거 웬만해선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던데요. 응원도 좋고 열정도 좋지만 연막은 좀 과한 게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 수원전에 경기장에 가서 봤는데, 연막 피워서 경기장에 뿌옇게 깔리
니까 주위 사람들이 불평을 하더라고요. 저런 거 왜 피냐고...
그리고 경기하는 선수들로서도 연막은 별로 달갑지 않을 것 같네요. 우선 시야가 흐려지니까...;;(실제
그런지는 몰라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왠지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저번에 맨유와 북패가 경기했을 때 북패측에서 피운 연막이 경기장을 뿌옇게 뒤덮지 않았습니까? TV로
보면서 무지하게 옥했죠. 생각없이 저런 짓 한다고.
그런데 돌이켜보니까 인천에서도 그런 적이 있더라구요(...) 허허, 이래서야 남말 할 입장이 못돼잖습
니까^^;
그래서 그런데, 서포터즈 여러분들 연막은 웬만하면 피우지 않으시는 게 어떨지... 일반 팬들이 보기엔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