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내내 김선우 선수의 머리만 노리는 단조로운 공격패턴...
진 경기는 뒤로하고 우리가 6강에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겠네요...
아직 플레이오프의 희망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니까요.
현재 K리그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성남 52 +23
2위 수원 51 +13
3위 경남 44 +14
4위 울산 42 +8
5위 서울 37 +8
6위 포항 36 -5
7위 대전 34 +6
8위 전북 33 +3
9위 인천 33 -1
5위인 서울과는 이미 4점차로 마지막 한경기가 남은 지금 따라잡을 수가 없죠.
그러니 6위를 노려야 하는데 6강진출이 가능한 팀들을 남은 경기를 보면
6위 포항 - 인천
7위 대전 - 수원
8위 전북 - 광주
9위 인천 - 포항
우리와 포항의 경기에서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이기면 승점 36점으로 동률이 되지만 골 득실차에서 앞서서 포항을 제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과 전북이 지거나 비기기를 바라면 됩니다.
인천이 포항을 잡고 대전이나 전북이 이기지 못할경우 6~9위의 순위는대 변동이 일어나죠.
6위 인천 승점 36점이 가능해지는겁니다.
이미 자력진출은 불가능해진만큼 마지막 경기에서 만큼은
수원과 광주를 응원해야겠네요...
제발 지지만 말아달라고...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인천팀의 다각적인 공격루트를 만들려면 가장 먼저 최고의 미들필더인 김상록선수의 편견부터 바꿔야한다는 뜻에서 표현한 것 입니다..김순근님의 말씀에 전격 동의하고요..김선우선수를 향한 뻔한 뻥축구는 벌써 길목이 잡혀 있더군요..남은 한경기에서나마 김상록선수의 시야를 지켜보시기로하시지요..바램은 김상록선수가 전선수를 믿는 절묘한 패싱을 기대합니다..6강 진출을 위해서..
한성주2007-10-12
정병운님..김상록의 시야를 이야기하는 것은 팀과 그선수의 발전을 위함입니다..스리톱이라..그 날 경기장에서 직접 본 팬 입장에서 보니 좌우 윙포워드와 좌우 미들의 앞쪽의 공간이 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진과 엉켜진 데얀에게만 집중된 패싱이 잘못이란 말입니다..결국 체인지 될 때까지 반복해서말입니다..축구는 11명이 스며들어야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확률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성주2007-10-12
두번째준 골은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리고 칼레선수의 슈팅은 정말 멋있었는데....골로 이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넘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자 이제는 포항으로 가자고요여러분 그날은 꼭 이기고 돌아와요우리 인유화이팅
김현주2007-10-11
오늘 김선우 선수 전반전에는 공중볼에서도 서울 수비수들에게 밀렸지만 후반전에는 어느정도 자신의 몫을 다했습니다. 후반전에 투입한 박재현 선수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수비선수들의 집중력이 조금만 좋았다면 비기거나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오늘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서포터즈와 경기장을 찾은 인천팬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병운2007-10-11
한성주님 굳이 지금까지 인천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온 김상록 선수를 오늘 한 경기로 평가절하 하는 발언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 패인은 드라간 선수의 결장이 컸습니다. 솔직히 김상록 선수는 전반에 쓰리톱으로 나왔습니다. 제대로 알고 쓰시기를 바랍니다. 김상록 선수가 패스할 사람이 당연히 데안 선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한테 패스합니까?
정병운2007-10-11
수고하신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
전반에 박재현선수가 흔들어 주고 정 안됬을때
김선우 선수의 포스트 플레이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독님 이하 선수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원정단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인천 최강~!!
김순근2007-10-11
정말 김선우선수는 아직...
전현우2007-10-11
정확하고 냉정한 평가입니다..또 다른 패인은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게 결정적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김상록선수의 눈은 데안밖에 안 보이는 것 같군요..그 좁아터진 시야를 가지고 중원을 맡고 있다는 것이 우리 인천팀의 현실임을 뼈 아프게 생각합니다..빠른 박재헌선수와 공간 활용을 잘하는 이세주선수를 활용하는 방안도 꽤 괂을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