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어제 상암가서 직접 봤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 스로인하는데 공을 안 줍니까? 서울에는 공이 부족하남? 그럼 인천 공이라고 갖다주던가... 그리고 어드벤티지 뿐만이 아니고 프리킥을 빨리 차서 패스로 연결하려는 것을 다 끊어버리더군요... 어이없습니다. 유치한 수준.... 그래도 충분히 비기거나 이길 수 있었는데... 박이천 감독님의 쫌 답답한 전술이 아쉬웠습니다. 독일 월드컵에서의 스위스와의 경기가 생각났습니다. 계속되는 조재진의 머리에 맞춰 떨궈 주려는 전술을 김선우를 이용해서 하려는 듯... 본래의 인천의 패스웍 경기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방승환, 임중용... 등등 흥분하지 말고 패어플레이 ... 상대방과 심판의 치사함도 뛰어넘으며 지금껏 이 자리에 선 만큼... 걍 웃어넘겨버려... 흥분해서 쓰러지지말고... 투지와 재치로 뛰다가 지쳐쓰러지시길...인유 홧팅!!! 비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