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년에 우리 인천에서 뛰었던 마니치 선수를 기억하시나요?
사실 부산의 레전드급선수지만, 우리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선수였지요. 항상 후반에 조커로
등장할때면 이곡이 문학에 울려퍼지고, 뭔가 보여줄거란 기대를 갖도록 만들어주던, 우리의
소중한 "레전드" 선수였죠. 바람의 사나이라는 별명처럼, 질풍같은 돌파와 극적인 골을 만들어
내던 마니치 선수, 그리고 등장음악이었던 "슈퍼맨송"은 더이상 들을수가 없지만,
요즘 박재현 선수를 보면 마니치선수가 떠오릅니다. 항상 고비때마다 넣어주는 골과,
스피드로 승부하는 스타일등, 여러가지 닮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박재현 선수, 다시금 문학에 슈퍼맨송이 울려퍼질 그날까지 다음시즌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