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는 KFA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축구협회에서는 방승환 선수에게는 1년간 국내의 모든 경기를 출전 불가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4인에게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혹자 누군가 대표팀에 차출당해서 한건데 왜 구단에 피해를 주나 하지만,
선수가 대표팀 뽑혀도 안가면 그만아닙니까.
다 대표라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잘하면 자신의 경력도 쌓이고 득이 되어서 간 겁니다.
그런데 국가의 대표라고 간 선수들이 나라이름에 먹칠을 하였는데 이렇게 벌하는게 말이 됩니까?
개인적인 사항을 끝나는 것이면 상관이 없으나
이미 이것은 개인적인 것을 넘어 대외적인 차원의 것으로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나이 30줄에 넘어간 선수들. 은퇴를 얼마 안남기고 대표팀 자리를 넘겨줄 이들입니다.
더군다나 한명은 지금 소속팀에서 경기도 제대로 못 뛰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대표팀 명단에 매번 들라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들은 1년간 몇번의 게임이 있는지 세어보긴 했습니까?
K리그느 어느 다른 나라에서 펼쳐지는 리그입니까?
결국 이들은 6경기 추가 정지를 얻은 김영광 선수보다도 먼저 K리그의 그라운드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징계가 가능한 것 입니까?
혹자 다른 어떤 이들은 방승환 선수는 물리적인 것을 행사했으니 더 심한 것이다라고 하던데
그럼 명예나 국가 이미지 한국 축구의 이미지는 눈에 안보이는 것이니 그냥 무시해도 된다. <-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선수를 죽이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들이 행동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물을 때는 형평성에 맞고 엄정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마치 오늘의 결과가 H 그룹의 모 회장의 판결 및 최근의 법원 판결과 비슷하다고 보네요.
가진 자,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여 약하게 벌주고
돈없고 별로 인기 없는 사람들은 벌을 많이 주고.
모 앞에서 이리 저리 말이 많았지만
인천 구단에서 빨리 재심을 요청하여 방승환 선수에 대한 징계를 다시 재고 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이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차라리 이들처럼 K리그 경기는 뛰게 해주던가!
축협도 바람이 한번 불어야 한다.
올해 몇건의 징계로 보아 결과는 나온셈이다...
여론과 내부의 힘에 떠밀려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다보면서 원칙없는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말만 많이 나온셈이 됐고 결국은 이와중에 철퇴를 맞은 방승환과 인천만이 새우등이 터진 꼴이 됐다..
오락가락하는 축협에 입김약한 자만이 쓸모없는 시범케이스가 된셈이다... 씁쓸..
이두희2007-11-03
에서는 모두 주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왜 축구협회 주관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두경우가 다르게 해석되어 하나는 K리그에는 적용 불가 하나는 K리그에도 적용 이 되나요? 혹자 다른 기사에서는 주관과 주최가 차이가 있다고 하나. 지금 올라온 축구협회의 글은 그걸 구분하지도 않는 거 같은데. 이중잣대이군요
정지용2007-11-02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0218506
여기서는 주최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나.
https://www.kfa.or.kr/news/news/view.asp?g_conid=20071011142212&g_gubun=1
https://www.kfa.or.kr/news/news/view.asp?g_conid=2007112144554&g_gubun=2
정지용2007-11-02
네 선수 모두 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출전에는 별다른 정지처분이 없다......이런 X같은 결과...
이게 무슨 징계냐....정재용님말씀대로 1년에 국대경기 몇경기가 있다고...시민구단이라고 완전 무시하네....또 약한자의 비애....인천유나이티드는 또한번 운다...ㅠ..ㅠ
문태열2007-11-02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0628481
"지금까지의 진술과 반성도, 국가에 대한 공헌도, 기자회견시 눈물을 보였던 점까지 모두 반영했다"고 말하며
무엇이라 해석애햐 할까요. 예전글에 언급했듯이 아시아의 맹주는 이제 끝.
정지용2007-11-02
옳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협회주관인 fa컵에서 문제가 있었으니 fa컵에서만 출전 정지가 되어야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