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단 직원분들은 시즌이 끝나면 조금 여유로우신가요?
다른게 아니라 우리 구단도 이제 조금씩 세밀하게 수익을 취하는 구단이 됐음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 매치데이 매거진에 대하여...
항상 경기가 끝나면 구단에서 비싼돈을 들여 만든 매치데이 매거진이
바닥에 버려져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만약에 구단에서 돈을 주고 팔았더라면 이렇게 많이 버려져
있는 것은 못봤겠죠. 하지만 갑자기 매거진을 유료화 시키면 수익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제안하는데 부분적으로 매거진을 특성화시켜 100부에서 500부정도는 유료화시켰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거진에 선수 개인의 사인을 표지나 뒷장에 하고, "항상 경기장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짧은 인사말이나 적고, 500원이나 1000정도 받고 팔면 적은돈이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될 것
같아서요. 사인이라서 추가 인쇄 비용도 없을 것이고, 적어도 손해보는 매치데이 매거진 발행에
어느 정도 금액을 메꾸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팬들 입장에서는 11명의 선수
사인을 전부 모으려고 할거고, 그러면 자연적으로 한 시즌에서 최소 개인당 11부 정도는 유료로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팬들도 팬사인회나 훈련장 찾아가는 일외에는 선수를 만나
사인 얻기 힘든데 구단이나 팬,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부분유료화를 하면, 매거진 전면 유료화에 대해 예측도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갑작스런 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한가지 더, 내년부터 시즌권이 레플리카와 같이 판매되지 않는데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러면 팬들 입장에서는 시즌권을 사용하다가 입장권에 대한 부담이 느껴질 수가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가족단위의 방문이나 친구끼리 오는 것을 장려(?) 하기 위해서 가족티켓이나,
친구(예를들어 3인이상)일 경우 티켓을 할인해주거나, 생수나 한병주는 사은행사를 하면
한명데리고 오는 친구, 두 명 데려오는 그런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되니다^^;
더 많이 생각난게 있는데 머리 속에 정리가 되지 않네요^^;
아무쪼록 더 좋은 구단이 되길 바랍니다.